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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 애관리 못하는 부모

저요 |2014.06.30 10:59
조회 1,531 |추천 4
어제 서면 롯데 시네마에서 트랜스포머를 관람했습니다
영화가 아시다시피 많이 길잖아요  2시간 45분
제 뒤에 가족끼리 왔더군요
딸은 8살정도 되보이고 아들은 그보다 오빤듯 했습니다
제 뒤에 딸이 앉았는데 한시간쯤 지나니 미친듯이 발로 의자 차네요 마치 수영 발차기하듯 뒤에서 한시간 반정도 찹니다 
몇번 돌아보고 짜증도 냈는데
고쳐지는건 전혀없고 그 나이대 여자애면 이런영화 흥미 없을텐데얼마나 지겹겠어요  그 시간들이.....
부모 자기들이 보고싶으면 애관리 하던가
영화 도중 지겨우니 애는 발로 차고 
나가자고 징징대서 한 네다섯번 나갔다 오더군요
사람들 화면은 다 가리고 ㅡ ㅡ
저도 제돈주고 보러왔는데 왜 그런 불편 감수하며 영화집중도 못해야 하나요?  관리 못하면 데리고 오질 말든가..
영화 끝나고 부모에게 한소리 하려는데
남친은 한다고 달라지냐고 절 달래서 나가는데
나가면서 애들 얼굴보니 여자애 얼굴에 짜증가득!
2시 20분타임 뒤에서 세번째줄 5,6,7,8 부모님!
영화보고싶은건 알겠으나 관리 안되면 문화생활 접으세요
제가 그쪽 자식 발차기마저 배려해야하나요진심 짜증났습니다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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