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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아, 깐씽을 안보고 어디를 가는 것이냐.

 

 

 

네 어디를 방황하고 있느냐.

 

깐씽을 보고 가거라. 내 사진첩에 있는 깐씽을 털었느니라.

 

 

 

 

 

 

 

 

 

 

떨리느냐. 아직 떨리기 이르니 심장 단단히 잡고 보거라.

 

 

 

 

외모와 갭이 느껴지는 가지런한 손을 보거라. 이것이 씹덕(拾德)이로다.

 

 

 

 

 

연기가 아니다. 잘춤이로다.

 

 

 

 

 

홍콩미남배우가 아니니 착각하지 말거라.

가수 엑소의 멤버이니 영화가 아닌 무대를 찾거라.

 

 

 

 

천하일색 넷이 모이니 내 심장이 일초 멈췄느니라.

죽고 싶지 않아 일초였으니 내 애정을 평가하지 말거라.

 

 

 

 

중생아, 헛된 꿈이라고 미리 겁먹고 포기하지 말거라. 여기 모델이 된 덕후가 있느니라.

 

 

 

 

컴퓨터 싸인펜 같은 패션은 잊거라. 깐씽이 고른 것이 아니로다.

 

 

 

오..올라.. 올라가는...

 

 

오...올라가고 있...

 

 

 

 

 

 

 

미안하구나. 빨간 융단 위로 내딛으시는 발걸음 하나에 내가 이성을 잃었느니라.

 

 

 

 

 

깐씽의 눈빛에 심장 폭격 당했다고 날 고소하지 말거라. 나 또한 피해자이니라.

 

 

 

 

 

백팩을 깨알같이 홍보하시는 자태를 보거라. 이 구역 영업왕이시다.

 

 

 

 

씽아, 깐 머리에 자신감을 가지거라. 네가 깔 때마다 쓰러지는 여인네들을 알고 있느냐.

 

 

 

 

 

밤에 어빠 깐머리 보다가 심큥해쪄여ㅠ_ㅠ 또 까주떼여ㅠ_ㅠ

 

 

 

 

빙글빙글 돌아가는 깐씽을 보며 모든 분들 힘내세여.

 

사이버머니 같은 월급에 우울했는데 위로가 되네여.

 

깐씽 사진 하나에.

 

 

 

흑...키킼ㅋ키흐흑..ㅋㅋㅠㅠㅠㅠ아하핳ㅎ크흡...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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