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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 동생 훈군과 냥이 멍이들 이야기 - 훈훈하군 훈군

Greenlenz |2014.06.30 20:43
조회 11,891 |추천 104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그동안 저희 멍냥이들을 소개를 먼저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막둥이 동생인 훈군을 아직 소개를 제대로 안했네요. ㅎㅎㅎ그래서 오늘은 저희 막둥이 동생 훈군에 대해 써볼까 합니다.

 

 


앞 판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희 동생은 정말 뭔 축복을 받았는지 말도 제대로 하기도 전 부터 냥이 멍이들과 살게 되었습니다. 이건 정말 누나들의 로망이었죠. 어린아이 때 부터 함께 커온 동물들과 살아가는 삶! 그런 것 무척 로망~♡ 이었으나... 누나들은 거의 다 늙은 후에야.... 우리 냥이 멍이~ 이렇게 부를 수 있는 냥이 멍이들과 살게 되었고, 훈군은 그냥 엄마아빠누나들이랑 산책갔다가 급 냥이가 생김, 얼마 되지 않아 급 멍이가 생김. 그래서 그냥 급 동물들과 자라는 로망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ㅎㅎ
저희 막둥이는 저랑만 15살 차이가나는 아주 귀엽고 깜직하고 누나들에게 넘넘 사랑스런 막둥이 동생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께서도 급 생긴 선물같은 녀석이라 엄하게(응?) 잘 키우셔서 아주 착해요. ㅎㅎㅎ처음 병원에 동생을 보러 갔을 때 다른 아가들이 다~ 울고 있는데 요녀석만 헤헤헤~ 빙그레~ 요렇게 웃으면서 있어서 저희 집에서는 해피보이 혹은 스마일 이라고 불리는 귀염둥입니다.
여튼, 각설하고 훈군은 겨우 엄마 아빠 정도 이야그 할 적에 냥이가 생기고 멍이가 생겨서, 그닥 동물에 대한 애절하고 절박한 열망이 없습니다.누나들과 다르게 말이지요.
그냥 식구인겁니다. 요녀석 한테는....
그렇지만, 훈군은 그렇기에 동물들을 잘 알고 참 좋아합니다. ^^ 온동내 멍이냥이들이 다 내거였던 누나들과 마찬가지로 동내에 강아지들 하나하나 예뻐하는 심성고은 착한 남잡니다.이런 남자가 누나들의 이상형인데... 쩝
각설하고... 사진과 함께 이야기를 풀어나가 보겠습니다~

 

훈군의 절친 중 하나인 들양입니다. 강이가 워낙 까칠한 멍이씨여서 훈군이 멍이보단 냥이를 더 좋아했는데 멍이도 이렇게 귀엽고 착하다는 것을 몸소 자신을 희생하며 갈켜주신 들양이죠.



 

훈군이 태어날 때 부터 멍이들을 잘 다루거나 한 건 아닙니다.

어리고 장난꾸러기 사내아이고 하다보니 들양을 통해 많이 배웠지요.



 

 그래서 들양과는 항상 이리 사이가 좋아요.


마치 톰과 제리같죠. ㅋㅋㅋㅋㅋㅋㅋ


톰은 훈군

제리는 들양...


 

잡힐듯 잡히지 않는 들양......
들양은 저희집 멍냥이들 중 가장! 가장 어리숙한 멍이씨인데...지훈군도 대체로 무척 어리숙합니다. ㅋㅋㅋㅋㅋ들양을 저희는 항상 멍~ 들양이라고 부르곤합니다.말귀를 잘 못알아 듣고, 뭔가 이해하지 못해서 멍~~~ 하는 표정을 지을 때가 많거든요.
하지만... 훈군이랑 노는 것을 보면 ㅋㅋㅋㅋ 들양이 똑똑해 보입니다. 얍삽해 보여요.
훈군이 잡으러 가면 얄밉게 쏙쏙~~ 빠져나가고 골리고~~~ 아주 훈군을 데리고 노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허나.... 그것은 옛날 이야기이구요. 이젠 훈군도 다 커버려서......... 이젠 12살 이니까....안타까운 들양이죠.

 


 

여튼 그래도 산책 나갈 때 들양은 항상 훈군이 목줄을 잡습니다.


여리여리 힘없는 비실이 타입의 훈군에게 솔양은 아무래도 무리여서....OTL




들양 아프다고 옆에 꼭 붙어서 앉아 있어주는 훈군이에요.


들양은 엄청나게 고비란 고비는 다 겪으신 멍이씨였어요. 한해를 안아프고 넘기는 적이 없었던 분이셨죠. ㅠㅠ


나중에 알게 된 것이지만, 동내에서 혈통에 대한 이해나 유전에 대한 이해없이 막 교배와 출산을 반복하던 부모 아래서 태어난 멍이씨였던 것이었죠.

결과적으로 인브리딩에 의한 허약약골 멍이씨 인것입니다.


폐와 위장 기능이 약하고 면역기능이 약해서 맨날 골골 거리고..ㅠㅠ 


요번에 집에서 소식이 왔는데... 이번 여름에도 급 골골거리셔서 병원에 갔더니 디스크 판정을 받았다네요..ㅠㅠ


유전에 의한 디스크라고합니다. 


들양은 정말 운동을 좋아하고, 저희도 평소 엄청 열심히 산책이며 운동을 시키곤 했는데...

운동 금지령이 내렸습니다. OTL

수술이 효과있는 녀석들이 있다는데 요놈은 수술도 별 효과를 못본다고 하고, 그냥 운동 시키지 말라고.. 운동 금지령이 내려서..ㅠㅠ 요즘 요놈은 운동을 못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들양이 아플 때면 항상 걱정하는 울 훈군인데 들이 때문에 맘이 엄청 싱숭생숭 할 것 같더군요.


그래서 캔 한박스 시켜서 내려보냈는데....


들양보다는 솔양이랑 냥이들이 신나게 포식한다는 소문이?!?!



 

들양은 울 훈군을 그리 많이 무시하지 않는 착한 멍이라서 훈군이 명령하면 아주 잘들어요.
엎드려, 앉아, 돌아 정말 잘합니다. ㅎㅎㅎ

 


 

훈군은 외모로는 그리 훈훈훈! 한 기운이 돌지 않는 평범한 꼬맹이지만...

마음만은 훈훈~~~ 한 훈군입니다.


냥이 멍이들을 씻겨서 방에 들여놓으면 정말 그 옆에서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놀아주고~ 하다가 잠이 들곤해요. 보고 있음 그 모습이 넘넘 훈훈훈 합니다.


 

훈군은 친구들에게 동물의 사랑을 전파하는 아주 멋쟁이죠..ㅎㅎㅎ

훈군과 절친이였던 축구 잘하던 요 친구는(진짜진짜 축구를 잘해요. 형아들이랑 축구해서도 이기는... 미래의 축구 꿈나무) 훈군과 다르게 엄청 활동적이고 운동 무쟈 잘하고 대범한 친구였는데 유일하게... 유일하게 강아지를 무서워했어요.

훈군이 괜찮아~ 만져봐~ 물지않아~ 하면서 멍이들이 그리 무서운 건 아니라는 것을 전파해줘서... 멍이들을 만져보고프지만 무서워 못만지던 친구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주었지요.


나중에 이 친구는 훈이랑 산책 나갈 적에 들이 목줄을 잡고 산책을 할 정도로 강아지 공포증을 많이 극복을 했답니다.


 

집에 꼬맹이들이 놀러왔어요~~ 아이들은 산군이랑 놀고픈데... 산이는 귀찮아~ 전법을 시전 중입니다.


 

치아라.... 내가 이딴 것에 놀아날 산이가 아니다....


 

훈군이 등장하여... 요렇게 조렇게 해줘야 산군이 좋아한다는 팁을 마구마구 알려줍니다.


 

급 낚이시는 산군!!!


 

워우워우워~~~ 뭘 잡아야 할지 모르겠군!!!


 


 

산군이 낯선 사람들을 좋아라 하지 않지만, 아이들을 좋아하는 이유는 단 하나! 지훈군 때문입니다. 꼬맹이들은 괜찮다고 여기는 것 같아요. ㅎㅎ


 

훈군이 아주 어릴 때 부터 함께 해왔기 때문이겠죠.ㅎㅎㅎ


그런데... 훈아.. 거기는... 울 산이 화장실인데.... 산아?!?!



 

전 요로코롬 두녀석의 뒷태를 좋아라 합니다.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죠.


실은... 산이에게 장난쳤다가 큰누한테 혼나고 산이에게 사과중입니다.

욕조같이 넓은 마음으로 사과를 받아들여주는 멋진 남자 산군입니다.ㅎㅎㅎㅎㅎ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이지요. 아침 햇살이 비쳐들어오는 이곳은...


 

견사입니다.


몇년전에 솔양이 생일날 지 다리를 찢어먹어서 여름 내내 고생을 했었는데...

실밥 빼고난 다음날 다리가 괜찮으신지 견사에 가는 누나들을 따라와서는 지 방인냥 놀았지요.

사실 견사에 갈 때 마다 따라와서 견사에서 놀곤합니다.



 

훈군이 좋다고(?) 막막! 낭떨어지로 밀어붙이는 솔양입니다


솔양과 훈군의 관계는 참 오묘합니다.

훈이가 솔양을 참 어른스럽게 잘 돌보기도 하고....

솔양이 훈군을 울리기도하고........ㅎㅎㅎㅎㅎㅎㅎ


큰 개가 아이들에게 무척 조십스럽게 대한다는 로망은 버리십시오.


저희 솔양의 성격은 항상 강아지 같아서... 

항시 철이 없어요. ㅎㅎㅎ




큰누에게 구조받은 훈군이 정신없는 솔양 붙잡고 있어요. 사진 찍으라고...ㅎㅎ 


이런 철없는 개를 키우다보면... 아이가 철이 들어요. ㅋㅋㅋ


 

짜잔~~~ 추운 겨울에 훈군을 꽁꽁 싸매고~~~ 솔양 데불고 놀러 나갔어요~




솔양이 급 훈군의 변화에 관심을 갖습니다. 목도리와 모자에 급 관심을 보이더만... 



 

훈군 사진 찍는데 난입!!!!



 

모자 벗겨감!!!!!!



 

훈군은 그것도 재미나다고 완전 좋아라하고 솔이는 신난다고 장갑도 벗기려고 따라댕기고...


누나들은 어무니께 동생 추워서 감기드는데 사진만 찍는다고 혼났지요.... 이게 뭐지.. 기승전혼남...


 

여튼 훈군이 어릴 때는 종종 이렇게 솔양을 데불고 다닐 수 있었지요.




급 지들끼리 놀다가... 


 

훈군 물장난 치는 걸 보더니만...


 

따라댕기며 지도 물장난 쳐주는 솔양...

덕분에 훈군 솔양 다 흙탕물 투성이 되고... 누나는... 또로록...ㅠㅠ



 

여튼 훈군과 솔양의 우정은 계속 쭉~ 잘 진행되죠.



 

강아지 마냥 뛰댕기는 훈군을 따라 다니는 솔양과



 


 

솔양이 자신을 따라다닌 다는 것 하나만으로 행복한 훈군입니다.




 

뭔가 굉장히 행복해 보이는 사진입니다만... 저 장갑... 솔양이 신나게 씹어 드신 겁니다. 

솔양은 훈이의 장갑을 참 좋아해요.........

그걸 또 신난단고 끼고 나온 훈군;;;


 

솔양 씻겨서 켄넬에 넣어뒀더니.. 그 앞에서 솔이 심심하다고 놀아주다 잠 든 훈군

아우... 이런 훈훈훈!!


 

동내 임도에 놀러왔어요.

훈군이 열심히 쌓아올린 돌맹이를 한순간에 무너트려 주는 솔양...


 

이런 정말 철없는 솔양이지만,



 

훈군에게는 둘도없는 친구죠..ㅎㅎㅎ 아우 조조 귀여운!!



어렸을 땐 많이도 솔양이 훈군을 울리곤 했지만...

요즘은 훈군이 자라서 솔양의 든든한 오빠야가 되었습니다.


솔양 덥다고 자기 먹을 물도 나누는 훈훈 훈군!




솔양 마냥 철 없긴 하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훈군의 맘을 아주 잘 알죠

 


 

업드리라고 하면 잘 업드리고




산책 나가서도 눈맞춤!! 뿅뿅! 



 


 

요 두녀석 보고있음 맘이 아주 그냥... 훈훈 해져요 훈훈



 

개 까불쟁이 솔양도 무서워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바로!! 드라이어와 청소기입니다. ㅎㅎㅎㅎ


누나야가 청소하느라 청소기 돌리시니... 냅다 훈군에게 도망가는 솔양

넘 귀여우니 한컷을 안찍을 수 없는 쥔장의 마음♡



 

솔양이 도망와서 앵기니 뭔가 뿌듯한 훈군입니다. ㅋㅋㅋ 신나라 좋아하면서 증거를 남겨둡니다.



 

훈군은 동내 멍이들에게도 인기가 좋아요~~~

동내에 할리라는 멍이씨가 훈이 좋다고 룰루랄라 산책에 따라왔어요



 

훈군만 보면 좋다고 앵기는 흰둥이



 

엄청 특이한 성품의 깨비군 대문에 숨어있다가 저희만 지나가면 물것 같이! 총알같이 튀어나옵니다!!

그리고는 쓰다듬쓰다듬 조공 받고 다시 유유히 집안으로 들어가시는 분이시죠...ㅎㅎㅎㅎㅎ

가끔 길에서 만나서 깨비군~~ 불러주면 인사한번 던져주고 슬래슬래 따라오시다가 집으로 돌아가십니다.




밥 먹으러 왔다가 만난 멍이에게도 인기가....

여기서 관전 포인트는 귀여운 키티 양말입니다 ㅎㅎㅎㅎㅎ 



 

훈군을 무진장 좋아라 하던 흰둥이 이쁜이에요.

종종 놀러가던 집 멍이 씬데 안까먹고 예뻐해주곤 하던 멍이씨

다른 아이들은 개똥 많다고 싫어라해도 울 훈군은 전혀 신경쓰지 않았죠.

잊지 않고 항상 예뻐해주니 이쁜이도 훈군을 참 좋아라 했어요



 

깨비군 특유의 표정 ㅎㅎ 싫어라 하는 것 같지만 좋아하는 겁니다. ㅎㅎㅎㅎ



 

고냥이씨들도 빼놓을 수 없죠.

길가다가 급 친구 잰틀캣군은 만났어요.

항상 간식 가지고 다니는데 그날은 간식이 없어서 저녁으로 사가던 바게트 부드러운 부분을 뜯어줬어요.



 

양껏 잡수시고 고맙다고 인사하시는 잰틀캣군




길가다가 만난 또 다른 냥이씨!!

근데 이 분은 첨 보는 분이였죠. 


 

허나 훈군의 낚시는... 이미 무심시크 산군을 통해 훈련받아왔고~~~




아주 신나게 놀아주셨습니다. 




안녕~~~ 이분은 누구였더라...

하두 만나던 냥이 친구들이 만나서 이젠 가물가물 하네요.

훈군은 타고난 집사감인 듯... 냥이씨들이 훈군을 정말 좋아해요.



 

어릴 적 부터 동물들이랑 자라는 삶은 정말 멋진 것 같아요.



 

생명체에 대한 존중과 이해를 배울 수 있으니까요.

녀석들이 주는 사랑에 대한  추억은 돈으로도 살수 없구요.



 

동물과 자란 지훈이는 사랑하는 법을 알아서

누구든 함부로 때리지 않아요.



 

전에 사나운 여자아이가 훈이를 꼬집고 때린 적이 있는데 몹시 화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주먹을 꼭쥐고 참더군요.

왜 참았는지 물어보니 자기는 남자고 오빠니까 때리더라도 참아야한다고 하더군요. 때리면 안된데요. 때리는 건 나쁜 거라고 말하더군요

이때가 겨우 6살 땐가 그랬어요.


참 멋지요. 훈훈하구요..ㅎㅎㅎ


녀석이 어떤 남자로 사내로 자라나갈지 누나들은 기대가 엄청 커요!


 

재미있는 일은 혼자만 하지 않고 남과 같이 나눌줄 아는 

다른 이들의 아픔과 슬픔을 같이 느끼고

다른 이들을 이해할줄 알고

사랑할 줄 아는 착한 성품을 지닌 훈군이에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건전한 놀이, 산책을 즐길 줄 아는 멋진 꼬맹이지요!!



 

이녀석이 자라서 참 훌륭한 일을 하겠다 싶어 누나는 무척 마음이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이게 다 동물들과 함께 자란 덕이 아닌가 싶어요.

아기때문에 동물들을 많이 파양하시곤 하시는데, 그러지 않으셨음 합니다.

관리만 잘 하시면 건강상 문제는 전혀 발생하지 않아요.

동물들이 아니라도 이 세상에는 아이들이 병에 걸릴 이유는 정말 엄청 많아요.

나쁜 먹거리, 불량 식품 이런 것도 큰 이유인데 편의상 이런 음식들은 먹이시면서...

병에 걸릴까봐 동물식구는 파양하다니요?

동물 식구들이 주는 영향은 참 커요. 좋은 영향 말입니다.


지금 아이 때문에 파양을 염두에 두신 분들은 다시한번 생각해주세요.

적절한 관리와, 적절한 생활공간 분리만으로도 충분히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시골에서 키워서 쉬웠던것 아니냐? 하시겠지만...

저희는 지난 10여년 중 반절을 녀석들과 빌라에서 함께 살았습니다.

보통의 다른 분들 만큼 잘 하진 못했지만 충분히 열심히 노력했고, 저희 동생도 동물 때문에 단 한번도 병에 걸린 적이 없습니다.


지금 껏 긴 글 읽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





저희 지훈군은 잘~~ 자라서 지금은...

아주 상남자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ㅎㅎㅎ


 


마땅히 요즘 사진이 없네용. 누나가 상경한지 1년 째라..ㅠㅠ 전화로만 통화하고 있어서...

올해 초에 누나야 보러 서울에 올라왔을 때 찍어둔 사진입니다~~


누나야가 맛난 것 사준다고 뷔페에 데불고 갔더니...

울 시골에서 자라서 건강한 입맛이라는 것을 자랑하듯 집에서 실컷 드시는 산나물만 줄창 드시던 그분....


누나야는... 너 고기, 튀김, 초밥 이런 거 먹으라고 데려온거다. 누나야가 힘들게 벌은 돈으로 뷔페 데불고 온 이유는 그거란다 동생아...


담에 오면 진짜로 맛난 밥 사주기로 한 누나야입니다.


그래서 누나는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는...


이제 정말 뿅! 사라지겠습니다~~

추천수104
반대수9
베플어르신|2014.07.02 13:38
아가들하고 놀아주려니 피곤하다냥 어깨좀 주물러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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