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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녀자와 아기깡아지 포도의 일상 3탄(추가)

이바네 |2014.06.30 22:53
조회 176,849 |추천 455

제가 늦게 확인해서 지금에서야 감사하다고 글을 올리네요

우선 댓글하나하나 답변은 못드리지만 다읽어봤어요

우리포도 예쁘다예쁘다 해주시고 기다렸다고 해주시고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려요 ㅎ

 

음...1탄에도 적었지만 저는7년간 직장생활을 하다가 얼마전 다른지역 발령으로

본의 아니지만 본의로 그만두게 되었거든요

제이야기는 하고싶지 않으나 많은분들이 오해하시는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나름 열심히 청춘바치며 일했고 백수된지도 얼마안되었어요~

그리고  부유하지도 않으며..자랑할만한 다리도 가지고있지 않고ㅋㅋㅋ

사진이 어쩌다 날씬하게나왔....이것도 무섭네요 뭐라또 댓글이달릴지 ㅋㅋㅋ

(담엔다 모자이크할게요)

그냥 정말 흔한여자백수입니다

 

백수된것도 서러운데 너무 구박하지 말아주세요 ㅠ

졸업하고, 바로 일하고,, 처음쉬는거라...조금만 쉬다 바로 취직준비해야지 하는데

하루하루 마음이 불안해서 쉬겠나 싶네요 ㅋㅋ

 

궁금하지도 않을 제얘기 오해하지 마시라고 적어놨어요~

아무튼 포도 사랑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진심이에요!

 

인스타그램:rang9907

다른분들 공개하는거보고 저도 따라 ㅎ강쥐키우시는분들 맞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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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급 더워졌는데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포도는..

 

 

 

 

 

 

 말로할때  내려오개.

 

늘 저표정.저자세로 나를바라봅니다......ㅋ

 

이젠 원숭이시기도 왔고 몸무게도 많이 늘었지만

여전히 귀엽고 여전히 일상은늘 느리게 흘러가요

 

 

 

 

 자다가

 

 깼다가

 

 놀다가

 

 다시 자다가...

 

 

 

탈출을 꿈꾸기도 하고 

 

 킁킁

 

 하아..뭔가 편하다

 

나 자는거아니다..           zz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득 누워있다 봤는데

진심 지루해보임....

내가 미안하다..  나가자

 

 

 

산책을 나왔어요

기분 업된 포도

 

 

많이 큰거 느껴지시나요?

키가 엄청많이 컸어요 몸무게도 1키로 돌파!

 

 

 

큰개를 만났어요

포도는 겁이없어요

 

 킁킁 횽아안녕

 

 

 

 

 

자꾸 잔디먹지마라 채식주의냐 등등....혼타임

 신나게 뛰어다니더니 철푸덕

제가젤 좋아하는 사진중 하나인데요

제목 ...쌍쌍바

.....

 

 

 

 

나좀 꺼내주개.

 

차안에선 늘 돌고래소리를 내요

 

 

 

집에들어와 혼나는중

 

 

미안하개.

 

포도는 배변을 참 잘가리는데

뭔가 자기마음에 안들때나 애타게할때는 일부러 밖에 반항하듯 쉬를싸요

이건 울핸썸이랑 똑같네요ㅎ

 

혼나고 집에 들어가라고 하면 타털린 걸음으로 터덜터덜 집에걸어가 쥐죽은듯 있다가....

 

 

 

 

 

 

 

 

 

 

 

 

 

 

 

 

 

 빼꼼

 

아직화났개..?

 

ㅋㅋㅋㅋㅋ

평정심을 유지해야하는데

너무귀여워서 사진찍었더니 바로 파악들어감

??? 이런표정 ㅋ

 

 

 

 

오늘하루도 이렇게 지나가네요

 

 

폰으로항상 올리다가

너무짧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컴퓨터로 올려요

시간이 참 오래걸렸네요 이거올리는데...

눌렀는데 에러나고 막 다시써야되고..그러면 3탄은.....그럴일은 없겠죠...

 

한주의 시작인데 다들 힘내세요!

 

안녕히계세요

 

추천수455
반대수10
베플나야|2014.07.03 08:52
안녕 나는개구쟁이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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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ㅡㅡ|2014.07.03 10:36
ㅋ다리만 올리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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