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 7년간 만났어요..
만난기간이 길었던지라 거진 가족처럼 지내왔져..
벌써 헤어진지 2년이 다되어가네요..
그런데 저희 아직도 연락하고 가끔 만나고..
전 헤어진 그 2년동안 이남자 저남자 만나면서 자유롭게 지내왔고 그남잔 저랑헤어지고 몇달뒤 여자친구가 생겨서 여지껏 만나고 있구요..
그런데 그간 2년동안 무슨일만 생기면 저한테 연락을 했어요..
바보같이 매몰차게 거절했어야했는데 힘들다 연락하면 들어주고 차마 여자친구한테 못하겠어서 그런거겠지 했는데 그러다 괜찮아지면 연락없다 속상한일생기면 연락해서 하소연하고..
그렇게 반복되다 지금은 벌써 반년째 매일 같이 연락하며 지내네요..
이럴꺼면 헤어지고 와라라는 말은 못하겠고..
그남자도 그러지도 못하고.. 그러면서 저랑 여행갈 계획세우고 제가 매몰차게 연락끈을라하면 그러지말라고 무섭다고 기댈곳이 저뿐이라며..
내년에 워홀갈라고 하는데 이곳에 혼자있기싫다며 자기도 같이가겠다하네요..ㅠㅠ
여자친구랑 끝내지도 못하면서 저한테 왜이러는걸까요..ㅠ
몸정이라고 하는데 이년간 가끔만나서 밥도먹고 술도한잔하고 그러는데 그런일는 전혀 없었어여..
그런 건덕지를 만들지를 않았져..
이남자 도대체 맘이 뭘까요..?
그 여자친구한테 질투는 안나는데.. 크게 신경쓰이지도않고.. 매몰차게 끝내야 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