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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면접은 왜이리 힘든 것 일까요?

24남 |2014.07.01 10:44
조회 1,324 |추천 0
머리말.
안녕하세요? 현재 자주 회사생활, 취업과 면접 채널에서 활동하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취업과 면접 게시판에서는 회사생활과는 달리 면접에대한 고민을 많이 하시는 것으로 확인되어 약소하지만 참고하실 수 있을만한 답변이나, 위로가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 글을 남깁니다.
Q. 면접 당시 담배를 피거나 알게 모르게 무시하는 태도와 인신 공격 정말 기분 나쁜데 이건 뭘까?
A. 면접을 볼때 정중한 높낮이로 대우를 하면서 면접자를 대우하고 질문하는 곳이 있는 반면, 왠지 모르게 기분 나쁘단 느낌을 지울 수 없는 면접관도 있습니다. 보통은 일부로 그런 '태도'를 취하는 회사가 가장 많은데, 그 이유는 최근 신입사원 고용시 약 50%가 넘는 사람들이 입사 후 3개월 이전에 회사를 퇴사하게 되며 가장 큰 사유가 업무적인 스킬의 한계, 회사에 미친 손해가 아닌 놀랍게도 기존 사원들간의 대인관계 악화, 회사에서 주는 업무적인 스트레스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면접관들은 일부로 면접 차원에서 면접 대상자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방식으로 스트레스 내성을 테스트하는 면접을 진행합니다. 크게 효과가 있는 방법은 아니지만, 면접관들 사이에 어떻게 소문이 퍼졌는지 많이 쓰는 방법인데 보통 중견기업-대기업 사이로 넘어가면 잘 안쓰이는 방법입니다. 
Q. "면접 보러오세요." 라고 해서 면접보러 갔더니 장 시간을 기다리게 만들고 관심도 없었던 회사는 합격해도 다녀야 할까?
A. 안 다니는게 좋습니다. 보통 면접을 보기전, 그러니까 면접에 도착했을 때 정중히 인사하고 커피를 가져다 주고 다른 사람들에게 침해 안받고 자신의 의견을 잘 말할 수 있는 조용한 면접공간을 제공해주는 면접 대상자를 배려해주는 회사가 있는 반면, 갔더니 기다리라고만 하고 기다리는 동안 물 한잔 제공안해주고 면접 볼때도 왠 기다리라고 한 장소에서 "급하니까 바로 봅시다." 하면서 이력서를 꺼내드는 곳도 있습니다. 이런 곳은 대부분 직원들의 복지나 대우 부분에 무관심한 회사입니다. 개인적으로 안가는 것을 추천드리며 연봉적인 부분에 메리트가 없으면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Q. 면접을 보고 왔는데 연락을 준다고 했지만…약속 날짜가 지나도 한참 지났다면?
A. 이 역시 한참 후에 오라고 통보 받아도 안 다니는게 좋습니다. 본인이 지금 백수, 백조여도 본인의 시간은 시간입니다. 자신도 약속 날짜가 지난 후로는 바로 구직활동에 들어가며 그 회사에대한 미련이나 생각은 접어두시는게 좋습니다. 보통 약속 날짜가 지나도 연락을 안주는 회사는 본인을 차선책으로 생각해둔채(한마디로 2순위) 다른 사람을 뽑을 생각을 하고 있거나 뽑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분은 회사는 영리적인 것을 추구하니 최고의 이익을 우선시 하는게 당연한 것이 아닌가? 라는 말을 하는 분이 있습니다. 그건 정말 중소기업적인 마인드이고, 큰 회사의 마인드는 바로 '약속'입니다. 신뢰와 약속이 바로 그 기업의 물건을 써주게 만드는 원동력이고 수익 창출의 원동력이 됩니다. 그런 사소한 연락 약속까지 안지키는 회사, 들어가도 고생이고 들어갈 필요도 없습니다. 
Q. 면접당시랑 약속이 다른 회사, 이 회사 뭘까?
A. 면접 볼 당시에는 중견기업과 대기업의 뺨을 후려칠만한 복지에 괜찮은 연봉을 들고나온 이 중소기업, 후에 보니 갑자기 사장의 말이 점점 바뀝니다. 연봉 퇴직금 얘기 안했더니 계약서 쓸 때 갑자기 제시했던, 구직사이트에 표기했던 연봉이 퇴직금 포함이라는 얘기를 합니다.(이는 현행법상 불법입니다.)근무시간도 토요일, 일요일 쉬는 주 5일제라고 하더니 토요일은 탄력근무제라고 얼버무리면서 2주는 쉬지만 2주는 일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이런 회사, 당연히 자신이 면접당시 들었던 조건을 바로 이야기하고 잡아야하며, 잡을 수 없다면 계약서 서명을 포기하고 다닐 수 없단 의사를 표시해야 합니다. 이런 회사의 특징은, 이런식으로 "에휴..그래도 취직했으니 다녀야지"하고 다니게되면 끝까지 이상한 대우를 해주며 연봉협상을 안해주는 둥의 상식 이하의 행동을 해주는 곳이 보통입니다. 요즘 취업이 어렵고 면접 대상자가 지식이 부족한 것을 이용해 자신의 사리사욕을 은근히 챙기려고 하는 사장의 회사, 2번 양보해도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마치며.
부디 이 글을 읽으시면서, 내가 그 때 한 선택이 잘 한 것이었을까? 란 고민에서 빠져나오시길 바라며 또 앞으로 면접본 회사를 택하는데 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신입사원 직장생활을 하시는 중에 도움이 될만한 글을 적은 부분도 있으니, 나중에 시간나실 때 읽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http://pann.nate.com/talk/32323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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