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30대초중반인 살고자하는 커플입니다..
제가이혼녀라는이유로 같이 잘지내는 남친의
첫번째아이가생겼을때 나란사람을받아들이테니
지우라고 해서 지운후 몇개월지나 또아이가
생겼어요..9주차.3개월들어갑니다..ㅠ
정말피임에신경썼는데 생기는건
어쩔도리가없더군요..더욱이 난감하고 미칠것같은건
정작우리옇
이사실을알고 남친은 절대받아들이지않을
식구들을 안보고살작정에 우리가이겨내가자
하는 정말 맘아픈 시간을갖는도중
남친의누나가 혹시 또애생겼냐고
남친이 연락도안되고 이상하다며
물어왔고 매일같이 남친에게 집으로찾아오겠다
압박을해서 사실을말씀드리고 설득을시켜보자
했어요 때리면맞고..욕하면듣고 우리가일단
할수있는 굽힘자세는 다해보자고..각오를했어요
어제 남친의 엄마..누나매형이 집으로
찾아왔는데 엄마는오시자마자 제뺨을때리고
어디서 굴러먹다온 찌끄러기가 금쪽같은아들
옆에서붙어있냐며 당장꺼지라고 나가라고
난리를부리시는데 옆에있는 누나는
우리에게 니들은 짐승이냐며 애기를 파리목숨으로
비하하면서 남친을때리고 저도 머리며 싸대기며
많이 맞았어요.. 때리면서 저보고
너애낳을꺼니.? 그럼평생 애비없는자식으로
불쌍하게키워봐야 정신차리겠냐고
본인도 아빠없이 컸던사람이 비난도 그런비난이
없더라구요.. 남친엄마는 너는.애도낳아봤으니
저번에도 지워봤고 그런건 넌테 일도아니라고
처녀가아니니까 넌몇번을지워도 넌테는 일도아니지않냐며
당장 가서 지우라고 저를 때렸어요
집에있는 제옷을 다꺼내 집어던져 당장나가라고..
남친과저는.. 두손을꼭잡고 맞으며비난받으며
울기만했어요 아무말하지도못한채..
엄마분이 남친 2년째운영하는 시설이있는데
뺀다고하고 집도 처분하고 엄마가 계시는
시골로 내려가자고 하더군요
우리둘은절대안된다고.. 내갈길가라고
내자리는 여기아니라고 찌끄러기는 여기있는게
아니라고.감히 너따위가 감히너따위가.
우리아들옆에있을생각했냐며
오늘도 남친 직장에아침부터 따라가서 같이있어요
저는 어제새벽에 쫒겨나 친구집에 잠시머물러있는데
엄마분도.전화오고 누나도 전화와.안받으니까
어디냐고.안받으면 나있는곳찾아오겠다고
병원가서 애지우자고 난리를부립니다..
무서워요..그래요 그분들이 이러는거 당연하고
엄마도 누나도 할수있는한 우릴떼어놓기위해
모든수단을하겠지요..남친은 이제시작이고
설득시켜서 이겨가보자.하는데
운영하는직장도빼고 집까지 뺀다고하니
저사람속이어쩔까.. 내가없어져야하는게맞는데
몇번의힘듬을 같이보낸 이사람과
헤어지는건 죽음과같아요..
버티고이겨내고싶은데.. 어쩌면 좋을까요..
죄인취급도 너무하고 살인자된것마냥
쫒기는기분에 숨이막히는데..
남친과도망가고싶기만해요..
직장을접고 가족을등지고 나를택할만큼
난대단하지않으니까요.. 애원도못하겠구요..
우리가 이겨낼수있느니 방법이라도있을까요...
너무무섭고 무섭지만 남친과헤어질순없을것같고
최후는 같이 죽을각오를하고잇어요
어차피 애지우고 끝내라는데..
살희망이 없네요.. 처음도 지우라고해서
지웠는데 이번에도..지우라니..
3개월된 이아이를 어찌..묻을수잇을까요..
지키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