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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을 저지르면서 이혼도 안 해주는 아빠

효끼 |2014.07.01 15:21
조회 1,891 |추천 0
제 나이도 벌써 25입니다. 아빠는 제가 어렸을 때부터 바람을 꾸준하게 펴 온 것 같아요.
자꾸 거짓말을 합니다.
현재 바람 핀 아주머니와 같은 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어린 동생들 때문에 엄마는 참고 계시다 현재는 이혼을 요구하는 상황이지만 아빠는 무시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그 바람 핀 아주머니에게 고가의 가방을 선물했고 둘이 통활하는 것의 정황등은 잡았어요. 성관계를 하고 왔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증거를 잡진 못했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도 성인인지라 독립을 하면 되고
가족을 신경쓰지 않고 살려고 노력중이지만 그게 쉽지 않습니다.
둘이서 핑계를 대고 계속 만나고 다니는 상황 그리고 그 아주머니의 핸드폰 번호 등은 알고 있지만 그 아주머닌 저희 엄마께는 자긴 그런 적이 없다며 잡아떼고 제가 전활 걸었더니 제 번호는 차단을 해놨더군요.
그 아주머니는 현재 장성한 아들과 딸이 있고 남편은 2010년이나 2011년쯤 사망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빠주머니에서 나온 자료등을 통해서 그 아주머니의 언니 등의 집주소도 알고 있습니다. 정신적 외도 등의 증거와 아빠의 거짓말로 이혼은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엄마의 마음을 알 수가 없고 엄마가 저에게 한 없이 의존하는 것이 힘들어 이제 더 이상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무시를 하고 집을 나와서 살아야할까요?
친가에도 알려봤지만 아무도 나서서 해결하지 못합니다. 저와 아빠는 지속되는 이런 상황으로 서로 고성이 오갔고 그 상황에서 아빠의 엄마에 대한 폭력행사와 저에 대한 폭력행사로 저도 아빠에게 반말과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아빠는 대화가 통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행동은 옳고 자신의 행동에 문제를 제기하거나 옳지 못하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을 욕합니다.
그냥 회사에 쫓아가서 그 아주머니와 한판 붙어서 그 아주머니 가족들에게도 이를 알려야할까요? 이렇게 하면 명예훼손등으로 고소를 당할 수도 있을까요?
벌써 이런 식으로 마음 고생을 한 게 4년입니다. 아빠를 바꿀 수 없다면 차라리 깨끗이 이혼을 해줬으면 합니다. 그 아주머닌 사별한 남편 앞으로 유족연금이나 자식들 때문에라도 재혼등을 꺼리는 거 같습니다. 아빠도 그 아주머니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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