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임플란트 건강보험? 진정 반값 임플란트 일까?
얼마 전 부모님의 임플란트를 알아보다
김경란의 비즈인 사이드에서 치과 원장과 임플란트 관련인터뷰가 있다고 하여 유심히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희 부모님은 두 분다 50대 중 후반 입니다.
하지만 임플란트 해 야할 이빨이 6개 입니다.
복지 국가의 기본 건강보험 적용이 75세 이상 이라는 게 참.. 그것도 2개 이빨만
적용된다고 해요, 그리고 75세 이상 되시면 잇몸뼈가 약해서 임플란트를 전체 에 적용할 수 없으니 안타깝다는 생각을 했는데.
치과 원장은 유디치과의 진세식 원장이 출연하여 인터뷰한 내용을 보면
진짜 공감 가는 말들을 많이 해주더라고요.
진세식 원장 인터뷰 中
"2012년 대선에서 각 후보가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공약을 냈었는데 기존의 치과 계에서는 (공약이) 회의적이었어요. 노인들은 연세가 들면서 치아가 부실해질 수밖에 없고 나이가 들수록 더 잘 드셔야 하고 영양을 골고루 섭취해야 합니다. 하지만 사정은 정반대이거든요. (저희 치과는) 경제적인 이유로 치아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하는 환자가 없도록 하는 게 저희 (치과)의 진료 철학이니까 반값 임플란트를 시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현재 노인 임플란트 정책은 75세 이상으로 한정되어 있는데 적용 연령을 좀 더 낮춰야 하고 임플란트 적용 개수를 좀 더 늘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7월 1일 부 터 만 75세 이상 어르신
부분 무치악 환자인 경우, 한 사람당 2개의 임플란트가 보험에 적용 됩니다.
상, 하악의 구분 없이 어금니와 앞니 모두 적용 되는데요
본임 부담률은 틀니와 동일하게 50%이고
본인부담 상한제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2014년 7월 1일 부 터는 어르신 만 75세 이상이
임플란트 보험급여의 혜택을 받게 되지만 이것을 시작으로
2015년 7월에는 70세, 2016년 7월에는 65세까지 확대 될 전망입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듣던 중 유디치과는 임플란트 반값을 먼저 시행한 병원이라고 합니다.
가격 부담되는 임플란트 비용을 서민을 위해 120개 지점 병원들이 공동 구매 하여
재료의 원가를 절감 했다고 합니다.
-유디치과 진세식 원장 인터뷰 中-
120개 지점의 대표 원장들이 의결을 통해 치과 재료를 공동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재료의 원가 절감을 통해 경영 합리화를 논의하고 있고 저희 치과 그룹은 서민을 위한 치과, 더 나아가서는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국민 치과를 꿈꾸고 있기 때문에 저희 치과 네트워크에 속해 있는 모든 원장들이 기존에 누릴 수 있는 기득권을 내려놨습니다. 함께 사는 세상, 정직한 의료를 비전으로 삶고 진심을 담은 (치과) 진료를 정책으로 삼아 사회에 이바지하고자 임플란트 가격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이런 병원이 있다는 거에 내심 놀랐고
가격이 싸서 의심할뻔 했지만 그런이유에서 반값 임플란트를 시행할수 있고,
비용 제한 연령 제한 없으니 임플란트가 필요하신 분들께 좋은 병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요건 참고로 건강보험 적용되는 치과치료 항목들 입니다.
의료보험적용 대상
-아말감을 이용한 충치치료
-발치
-잇몸치료를 위한 스케일링
-신경치료
-급여항목 정기치과 검진/종합 구강 검진/충치 치료/
-파노라마 사진/치료목적 치석 제거 스케일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