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다고 뒤로가기 누르지말고 2분만 투자 부탁이염
네이버 뉴우스 기사임
그것도 매우 알찬 기사임
(원문) 국내 가요계에서 보이그룹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뉜다.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보이는 음악’에 강점을 드러내거나 창작능력을 갖고 자신만의 음악색깔을 펼치는 것이다. 전자의 대표가 동방신기와 엑소라면 후자는 빅뱅이나 블락비다. 전자는 연예인의 느낌이 강하다면 후자는 아티스트적인 면모가 부각된다.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보이그룹 역시 이 두 유형 중 하나를 따르고 있다.
올해로 데뷔 5년째를 맞은 6인조 비스트는 이 같은 부류에 묶이는 대신 자신만의 스타일을 개척하고 있어 주목된다. 한동안 정상에서 활동하다 지난 1년간 침체를 보인 이들은 최근 내놓은 앨범 <굿럭>에 수록된 발라드곡 ‘이젠 아니야’와 댄스곡 ‘굿럭’ 2곡으로 음원차트와 방송을 휩쓸고 있다. 감성적인 발라드곡을 내세워 대중들을 흡수하고 업그레이드된 ‘칼군무’로 팬층을 결속시켰다. 게다가 멤버 용준형이 작사·작곡을 하고 프로듀싱을 맡아 음악적 주체성도 보여줬다. 가요 및 음악 전문가들은 이들을 새로운 유형의 ‘전천후 아이돌’이라고 부른다.
보이그룹이 댄스음악 대신 발라드를 전면에 내세우는 것은 드물다. 또 팬덤 덕분에 앨범 판매 실적은 좋지만 음원사이트에서 2주 이상 상위권을 유지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댄스나 일렉트로닉이 주류를 이루다보니 특정 계층에는 잘 먹히지만 폭넓은 음악 소비층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음원사이트에선 좀체 좋은 성적을 내기 힘들다.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 최광호 사무국장은 “통념을 깬 비스트의 행보는 음악 자체의 완성도가 높은 데다 음악적으로 전 연령층을 흡입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며 “현재 활동하는 아이돌그룹 중 팬들의 스펙트럼이 가장 넓은 그룹이라는 방증”이라고 설명했다.
대중음악평론가 노준영은 “비스트는 초기엔 퍼포먼스에 치우쳤으나 이후에는 개별 멤버들의 가창력이 고르게 발전하며 라이브 실력도 크게 늘었다”며 “톱 클래스 아이돌그룹 중 감성적 부분을 채워주는 팀은 비스트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아이돌그룹 멤버들이 곡작업에 참여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몇몇 팀을 제외하고는 이벤트성에 그친다. 용준형도 초창기엔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에게 작곡을 배우는 모습이 리얼리티쇼로 방송되는 등 이벤트적인 측면도 있었다. 그러나 2011년 정규 1집 <픽션 앤 팩트>부터 앨범 프로듀싱에 참여한 그의 기량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는 “비스트는 자기만의 스타일과 음악적 문법을 갖고 있는 팀”이라며 “주체적으로 세련된 음악적 상품을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성과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팀의 이미지나 친밀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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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2&aid=0002496456
이런 것도 홍보의 한 일부분이니 댓글 쓰고옵시다 뷰으리들, 뉴스 기사가 너무 좋아서
저절로 댓글 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거임(저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