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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삼성동에서 5,60대 헌팅남 만나신 여자분 계세요?

죵화싯 |2014.07.03 17:13
조회 243 |추천 0

그냥 음슴체로..

 

때는 2009년말인가 2010년초 겨울이었음.

 

코엑스 근처에서 수업듣는게 있어서 그쪽 배회를 잘했음.

 

근데 더바디샵 근처에서 누가 말을 걸어서 보니깐 어떤 중년 남성.

 

나한테 이것저것 신상에 대해서 묻더니 전화번호를 요구.

 

내가 왜 알려줘야하냐면서 됐다고 하니깐 무지 집요하게 붙잡아서

 

가짜 전화번호 알려주고 가려했음.

 

그때 그 아저씨 曰 비서한테 연락이 갈거라며 비서를 통해 선물을 보내겠다는거임

 

황당해서 왜요? 이러니깐

 

자기 첫사랑이랑 너무 닮았다며 사라지던 아저씨가 있었음.

 

지금 생각해도 불쾌하고 소름돋음...

 

근데 5년가까이 지났는데  번호도 가짜로 알려주고 시간도 꽤 지났지만

 

 왠지 그거랑 연관된 것 같은 남자한테 연락옴.

 

며칠 전, 모르는 번호로 전화달라는 문자가 있었는데 그냥 씹었음.

 

근데 그 번호로 전화가 와서 택배아저씨인가 하고 받음.

 

그랬더니 사투리 쓰는 아저씨가 '얼마전에 통화햇죠? 저희 사장님땜에.. 제가 공중전화에서 걸었잖아요' 

 

난 잘못거신 것 같다며 끊었는데 또 전화와서는 현대백화점에서 우리 사장님 만난 적 없느냐

 

트레이너 하시는 분 아니냐 이것저것 꼬치꼬치 캐물어서 불쾌해서 전화 끊고 스팸처리해둠.

 

그냥 넘어가려는데 현대백화점 언급하기도 하고.. 무슨지점인지는 말 안했지만 현백이라니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이라고 하는 것 같기도하고.. 삼성동 근처에서 이 아저씨 패거리 상습적

 

으로 활동하는거 아닌가해서 궁금해서 다른분들은 이런 일  겪은 적 있나하고 써보는거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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