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우 캐릭터 설명 보니까
mbti 성격유형 중에 인프피인 캐릭터를 연기하는 거구나 경수..
인프피를 연기하고 흉내내는 경수 궁금하다..
nf들은 특유의 눈빛이 있는데 크크
강우는
조용하고 소심하고 마음 여리지만
그래도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충실하고(엄마나 장재열한테)
자기가 좋아하는 작가인..
자기에게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장재열한테 그렇게라도
소심하지만 연락하고 만나려고 찾아 가는 고집이 있는 면도 인프피같고
그게 이성이든 동성이든
그런 고집과 대범함도 살면서 가끔씩 있고
맘 여린 인프피들이 뭔가 더이상 막다른 골목이고
간절하단 순간이 오면 그렇게 행동하는 건데..
이렇게 해야겠단 생각이나 자기 신념에 맞단 생각이 들면..
근데 그 표현방식이 소심할 순 있지...
상대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상처받기 싫으니까
확신이 들거나 그것만 보일 때는
갑자기 과감하게 행동하기도 하고 대범할 때도 있지만..
자기가 좋아하고 잘한다고 생각하는 글로
글을 써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돼서 엄마를 기쁘게 해야겠단 생각도
자신의 꿈을 이루면서 동시에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싶은 그런 마음이 강한 것도
인프피같고
그런 참으로도 이상적인 꿈을 가지고 사는 것도 인프피답고
그러니 현실에 쩌들어 속물적인 면도 있고
날카로운 시각, 현실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는
장재열한테는(아직 드라마를 안 봤으니 모르지만)
뜬구름 잡는 듯한 강우가 답답하겠지
그러니 글에 순수함이 너무 넘치고 별로란 이야기를 지적을 받겠지 ㅎ
세상을 모르는 애송이 취급을 받겄지
그러다가
장재열에 관련된 이야기를
자극적으로 써 보자 해서 써 보는 것도
일 벌이는 게
즉흥적이고 충동적이고 상상력 풍부한 인프피 같고
맘 여린 것 같은데
알고보면 지 고집대로 하고 있는..ㅋ
그러다 걸려서 혼나고 ㅋㅋ
글 쓰는 것에 관심이 많은 것에서도
강우는 인프피같다..
어느정도 재주가 있으니 글 쓰는데 관심이 생겼겠지..
인프피가 다 그렇진 않겠지만..
이상주의적인 면과 상상력,
세상에 대한 시각에 한계를 두지 않는 그런 면이 합쳐져서
천재적인 작가가 되는 사람도 있다더라고
p라서 끝까지 일을 끝맺음 하는 게 약해서
작가중에는 j들이 더 많다고도 하지만..
실은 내가 인프피라 잘 알아..
인프피같은 사람들이 어떤지...
왠지 강우가 인프피 같아서..
인프피인 성격을 연기하는 경수가 기대된다
내 성격 유형을 연기하는 거잖아 경수가 ㅋㅋㅋ
그래서 뭔가 귀엽고 즉흥적이고
순수하고 신비롭고 소심하고 수줍은 소년처럼 보이긴 하겠다 진짜
경수의 비쥬얼 때문에 ㅎ
귀여운 스토커 같기도 하고
도와 주고 싶기도 하고..
우수에 찬 눈에 슬픔도 막 엿보이기도 하고 그런..
경수의 비쥬얼이 없다면
강우는 순수한 찐따 스토커 덕후 처럼 보일지도 모름 이히잏이
암튼... 기대된다....
드라마 보다가 나... 가끔
경수가 연기하는 강우랑 나를 동일시하게 될 것 같음...ㅋㅋ
근데 실제 인물이 아니라 허구 캐릭터니까
mbti 중에 하나의 성격 유형으로 볼 수 없는
막 여러 성격을 가진 사람처럼
가끔은 일관성 없게 캐릭터가 그려지기도 하겠지
드라마를 볼 때 그런 경우가 많더라고
뭔가 장재열은 강우의 글을 통해서
그 공효진 역이랑 엮이면서 사건에 대한 어떤 실마리를 풀어가고
장재열이 이미 가지지 못한.. 결핍된
혹은 잃어 버린
강우의 순수함이든 꾸미지 않은 진솔함이든, 가식없음이든 뭐든
그게 가장 필요하거나 강하게 작용하는 순간이 있으니까
그런 면을 통해서 풀지 않을까? 이건 내 예상이고 걍..
강우는 그렇게 장재열한테 한 번 까이고
장재열에 관한 자극적인 글을 쓰면서
자신에게 부족한 면을 보완하고 다른 관점으로 사물을 보게도 되고
노련해지기도 하고 그러면서 자기 색깔도 잃지 않은 작가가 되고
그렇게 장재열을 통해서 성장하지 않을까 싶다.
그니까 자기한테 없는 면들을 강우랑 재열이 서로
보완할 것 같은...이것도 다 내 예상과 궁예...ㅋㅋㅋ
경수야
나는 강우 성격 설명을 보고 나니 정말로 엄청나게 기대된다
그런 설명 보기 전보다 몇 배는 더..
네가 연기하는 강우가 말야..ㅎ
엄청 매력 쩔 것 같아..
infp인 글쟁이.. 순수하지만 고집있고 이상적인 꿈이 있는 소년 강우를 연기하는 경수의 모습이
신비로워 보이기도 할 것 같아
그리고 잘할 거라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