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익명이고 내가 많이 봐왓던곳이니까 쓸께
나 부모님이 이혼하셧어 난 그걸 10살쯤에 알앗을거야 만화를 보다가 그 주인공 부모가 이혼을 하자고 티격대는게잇엇는데 그걸 엄마가보고 엄마아빠 이혼햇다고 갑자기 말하는거야 처음엔 안믿엇는데 진짜 같아서 울기도햇지 아빠가 가끔 전화오는데 항상 술을 마시고 전화해 집까지 찾아와서 초인종누르고 엄마 괴롭히고 그래서 난 솔직히 아빠가 싫어 그런데 술깨고 같이잇으면 정말 착하거든 진짜 잘생겻어 난 술마신 아빠가 너무싫어 방금도 전화왓거든 집전화로왓는데 내가 전화선 다 뽑아버렷어 카스 친신도왓는데 받지도않고잇어 동생은 12살인데 내가 말해줫어 울더라고 무엇보다 엄마가 싫어해서 싫어 11살쯤 친할머니댁에간게 마지막이거든 근데 저번 추석때 오라고햇단말이야 싫어서 안간다고햇지 그러고 최근에 친할머니가 엄마한테 전화해서 아빠 데려가서 같이 살라고 그랫다는거야 너무 짜증나 진짜 술만안마시면 좋은데 전화할때마다 술 마시고 그러는게 너무 싫어 아까 전화왓을때 너무 무서웟고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될지도모르겟다 친구들한테는 말하기도 싫고 뭐..그냥 어디 털어놓고싶어서 말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