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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류유산

축복 |2014.07.04 01:04
조회 3,366 |추천 2
이번주 월요일이 8주1일되는날이였어요
초음파를 보시더니 아기상태가 안좋으시다며
심장이뛰질않는다고 하시더라구요
죄송하지만 유산된거같다 하시는데
눈물이 주체없이 계속흐르더라구요
저에겐 6년만에 다시 찾아온 아기였거든요
전에 유산된적이있어서 더조심하고 먹을것도
조심했는데 끝낸 떠나갔어요
아직 제 뱃속에 아기는 죽은채있어요
지금은 입원해서 수술날짜를 기다리고있지만
안타깝고 불쌍하고 말로표현할수없이 슬프네요
그런데
조산사분은자연으로빠질때까지 기다려보라하시고
시댁에서는 한약으로 해보자하시고
친정에선 그래도 수술하는게 좋을거같다 하시는데
전 잘모르겠네요 어떤게 맞는건지...
혹시 경험하신분이나 알고계시는분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축복아♥2달동안 즐겁고 행복했던거 절대잊지 않을께
내게 와줘서 고맙구 .. 지켜주지못해 미안해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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