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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못한거 없는데 시비걸렸었ㅠ

 

 

중1때 종각쪽으로 학원다녔는데 밤 늦게끝났거든 10시에...혼자 지하철 타고 오는데 옆에 어떤 장윤주+이솜 st 여자가 앉는거임 그렇게 매력있지않고 걍 무섭게 생겼었어 머리는 다 풀어헤치고..

 

암튼 나는 헤드폰으로 노래 듣는데 그 여자가 계속 팔꿈치로 내 허리를 찌르는거....그래서 그 여자가 졸고 있어서 그런가?뭐지? 하고 보니깐 눈감고 욕 중얼중얼 거리면서 인상쓰면서 팔꿈치로 날 엄청 찍어대고 있었음 고의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완전 바보같은 성격이라서 암말도 못하고 울상짓고 있었는데 내가 피해야겠다 싶어서 그 여자 반대쪽(봉있었어 내가 가장 끝이라서)으로 몸 기울였는데 이번에 내 등을 찍어댐....앞에 앉아계신 아줌마들께 구원요청 해봤지만 소용없음ㅠㅠㅠ

 

그리고서 건대입구에서 내리던데 내리면서 나 죽을듯이 째려봄......지금생각해도 억울하다ㅠㅠㅠㅠㅠㅠㅠ진짜 그때 너무 무서워서 집에 와서 펑펑 울었는데ㅠㅠㅠ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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