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6개월정도 됐습니다.
정말 제 이상형이였고 얼굴도 이뻤으며 성격도 너무 잘맞았습니다.
정말 모든게 제가 원하고 스타일이였고 두번다시 이렇게 잘맞는 사람 만날수있을까? 라고 생각될정도 였는데 스킨쉽문제로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고 나서 한번 붙잡았지만 자신은 헤어진사람이랑은 두번다시 만나지 않는다며 웃으며 얘기해주더라구요 ㅎㅎㅎ... 그 말 들으니 완전히 끝났구나라고 생각드니 그 다음에부터는 마음 단단히 먹고 정말 운동, 공부 뭐든지 열심히하며 생각안들도록 노렸했습니다.
그렇게 잊혀서 잘살고있을때즘 4월달에 갑자기 연락오더군요ㅋㅋㅋ...
자꾸 생각난다는둥~~ 솔직히 전 아직도 그녀를 좋아하니깐 내심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중간고사 끝나고 만나, 이런저런얘기하다 좋아하는사람이 항상 아쉬운거잖아요?
그래서 먼저 다시 만나자고 얘기를 꺼냈습니다.
그런데 전여친이 말을 빙빙돌리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그냥 알았다하고 헤어졌습니다.
도대체 이여자 왜연락한걸까요?? 정말 미치도록 잊으려고 노력해서 간신히 지내고있는데
지가 차놓고 먼저연락와서 다시만나자고 하니깐 거절하는 이여자..
잘지내는 사람마음 흔들어 놓고 도망가고 괴씸하고 미치겠네요. 그럴거면 애초에 왜 연락을 했는지 이해도 안가네요..
그일이 있은지 2달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생각나고합니다. 이제는 계속 자기 생각나라고 연락한건가??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삐뚤어진 시각으로 보게되네요.
솔직히 다른남자만나기 전에 잠시쉬어가려고 저한테 연락한거라 생각도 했지만, 이렇게 거절할지는 몰라서 처음헤어졌을때보다 충격이 크네요. 아직도 좋아하는감정이 남아있는 제가 머저리같기도 하지만요.. 카톡대화명은 또 애매한글만 적어놓고 그런거 보고 연락하면 더 병신될거같아서 무시하지만 답답하네요..
도대체 먼저헤어지자고 해놓고 다시 연락하고 왜 또 거절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