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살 남자친구를 만나고있는 21살 예비맘이에요
1년정도 만나고있는 남자친구가있는데
남자친구의 아이를 가졌어요
오늘 속상한일이 있어서 글 써봐요...
저는 항상 집에만있고 남자친구는 일을해요
새벽일찍나가서 점심때 까지 일을하고 일주일에 한번쉬고
마사지샵 에서도 일을해요 이건 일있을때만 나가구요..
손님있을때 가게갔다가 손님가시면 집으로 와요
요센 마사지샵에 일이없어서 일주일에 한두번
갈까 말까구요
오늘 마사지샵에서 일있으니 가게로오라고 연락왔는데
나가면서 난 맨날 일만하네 이러더라구요...
솔직히 그말듣고 속상하고 남자친구 나가고 펑펑울었어요
오빠가 지금은 유산될가능성 높으니 일하지마라 했고
집에서 쉬어라 라고했는데 전 미안해서
알바찾고 면접보러 다녔는데 임신했다고 받아주는곳이
없더라구요...이건 오빠도 잘알고있어요
오빠가 피곤하고 힘들고 짜증나서 그런건 알고있는데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오빤 일만하고 저는 집에서
쉬고있으니.. 근데 저도 집에만 박혀있는거 진짜 갑갑하고
답답하고 미칠거같아요..어디 나가지도 못하게하고..
한달에 한번? 친구만날까 말까에요..
그마저도 오래못만나요 네다섯시간 지나면
연락와서 왜안오냐 빨리와라 그러고
자기도 친구만나고싶은데 안만난다 하고 눈치보여서 미치겠어요.. 어떻게해야되나요..속상하고 답답해서 끄적여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