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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무지막장주의) 소눈세에서 진짜 궁금

이정표처럼 민석을 찾아보지만 없다. 마지막으로 꼭 잡아주고는, 이제 정말 손을 놓았다.루한이 두 손을 내려다봤다. 발작하던 왼쪽 검지마저 낯설게 잠잠하다.죽어서 가련했던 내 연인은, 살아돌아와 못다 했던 말을 전했다.나는 네 것이 아니라고. 나만 사랑한다던 그 애가. 내가 다 갖지 못했던 민석이. 루한이 피가 나도록 입술을 깨물었다. 지독하게 혼자로 남겨졌다. 마운드에 또, 나 혼자 섰다. 어디로. 무슨 공을. 대체 누구를 위해.




여기서 죽은 연인이 누구야?? 내가 홈에서 긁은 거 아님 딴 블로그 포스팅 중에 있는 부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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