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20대 후반에서 30초반즈음에 들고
사회생활과 적당한 연애경험을 하게되면
보편적으로 공통되는 여성상이 있는듯 합니다
이성관계 깔끔한 여자
(상대를 배려할 줄 아는 여자란 뜻이죠)
술 적당히 즐기고 조절할 줄 아는여자
(자기관리도 하고 사회생활도 원만하고 가끔 나와
술한잔 기울이길 좋아하면 친구보다도 좋더라구요)
더치페이에 거부감없이 자연스런 여자
(꼭 금전적으로 몇대몇 이렇게 나눈 개념보다
상대의 부담을 덜어주고 뭐랄까 나를 진심으로
마음으로 만나고 있다는 표현으로 받아들여져
참 안심되고 고맙고 신뢰가 깊게 쌓이게됨)
가슴보다 엉덩이가 예쁜여자
(개인취향이 되겠으나...난 엉덩인 남자던 여자던
일종의 부지런함과 자기관리의 상징이라 생각
됩니다 그래서 가슴보단 엉덩이가 봉긋하고
탄탄한 여자에게 더 매력을 느끼게 되데요)
대화를 할 줄 아는 여자
(자기얘기만 늘어놓기 바쁜여자 보다는 잘 모르는
주제의 이야기도 귀기울여 듣고 공감하길 원한다면
둘이 함께 쌓아가는 시간동안 서로의 새로운 공감대를 만들어 갈 수 있거니와 큰 감정적 트러블이
생기더라도 서로의 입장을 진심으로 호소하고
이해할 수 있는 여자)
뭐 대충 이런데...
결국 사랑의 기본조건이
존중과 배려 신뢰라는걸 잘 알고있는 여자가
좋은추억과 아름답고 깊은 사랑을 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외모는 어차피 안본다 하지 못 하겠으나
위에 자기관리에 대한 부분이 있으니
자기 스스로를 방치하지 않는다면 내여자
얼마든지 세계 최고로 사랑스런 여자이지 않나요?
서로 조금만 양보하고 조금만 이해했더라면
정말 좋은여자인 그녀를 그리 보내진
않았을텐데.... 다음 사람에겐 더 소중히 대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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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목록에 이 글이 있어 놀랐습니다
엉덩이 얘기가 초점이 가서 삭제할까 했지만
그저 제 개인적인 여성상이고 엉덩이에 큰
의미를 두는것은 아니에요;;;
변태...로 오해하진 말아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