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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부부들끼리 밥먹는자리에 아들데려나오는 부부

깡총깡총 |2014.07.05 11:31
조회 57,314 |추천 22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톡을 읽어주셔서 놀랬어요 ~

 

25살 아들을 본인들이 밥살때나 우리부모님이나 다른가족이 밥살때

밥을 누가사든 종종 데려오시는 엄마 지인부부 때문에 쓴 글이였어요 ~

다른가족들 자녀들은 아무도 안오는데 그 25살 아들만 자주 따라오고,

그냥 밥집에서 밥먹을때는 그냥 그러려니하는데 일식집이나 한정식집같이 비싼곳에서

다른가족이 대접한다고 했을때 초대도 안했고 데려오겠다고 사전에 말도없이 덜컥

데려와서 여기 한명추가라고 말하는게 얄미워보였나봐요 ㅜㅜ

저희아빠 생신이라 식사대접자리에도 말없이 데려오시고 그래서 .. ㅜㅜ

 

본인도 성인인데 자주 따라가신다며, 어른들자리에 끼는게 불편할꺼라는건 제 편견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셔서 제가 잘못된건가 순간 생각했지만 저는 제가 맞다고 생각하고

지내려구요 . 어른들끼리 식사하시는 자리, 특히 생신같은 경우는 초대받지 않았으면

가지 않는것이 예의일 뿐더러, 한번씩 모이시는 자리시니, 어른들끼리 맛있는것도 드시고

한잔 하실 수 있게 저는 안가려구요 ~^^ 솔직히 불편하고 재미도 없구요 ㅜㅜ

 

엄마가 생각할수록 얄밉고 짜증난다시면서 마음약해서 저랑동갑인 남자애, 아들같아서

먹는걸로 치사하게 말할수도 없고 , 그치만 매번 저러니까 얄밉고 어쩌나 싶어하셔서

기분상하지않게 좋게 말할수 있나 해서 조언바라고 쓴글인데 마땅한 방법은 없나봐요 ㅜㅜ

그냥 밥 비싼거 사지 마시구 , 불만 표출 못하실거라면 그냥 좋은마음으로 식사하시라고

해야겠네요 ㅠㅠ 사는곳이 시골이라 마땅히 만날 엄마 지인들이 별로 없어서 연은 못끊네요;;

 

앞에서 하지못할 말 뒤에서 하면 뭐하나 싶어서 어이없어서 씩씩거리면서 상황들 세세히

썼던 글을 지울게요 ^^ 위에 내용으로도 대충 내용은 파악 되리라 생각해요!!!

 

많이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천수22
반대수5
베플왜왜|2014.07.05 18:09
난 한정식도 이상하고 총무인지 뭔지 그것도 이상한데 특히 한정식 그거는 진짜 염치없어보이는데??거기다가 5인분예약이라고 말했는데도 꿋꿋이 6인분....헐....그건 진짜 아닌거같은데 그자리에 미리 양해를 구한것도 아니고 일이푼짜리도 아니고 한두번도 아닌자리를 계속 이해해줘야한다는건 무슨??자기들이 살때는 상관없지만 남의돈으로 비싼거먹을때는 이해를 바라면 안돼는거지 회비로 하는거라도 그 아들몫을 따로 내야지 뭐하는거래 댓글들조차 나는 어이없는데.......그거 못먹음 죽음??못얻어먹어서 안달남??거지임??
베플ㅋㅋㅋ|2014.07.05 22:05
이야.... 나는 같이 가자고해도 못가긋다... 25살 아들도 눈치도 없이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저 밑에 28살 여자는 더 대박이네....... 어른들 모임에 낀건데 밥이 넘어가나. 심지어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자식을 데려오지 않았는데... 또래라도 있으면 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신기한 사람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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