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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사귄후.

닉네임 |2014.07.05 22:33
조회 411 |추천 2
안녕하세요
20살 남자입니다 항상 글로 보다가 저도 이번에
처음으로 제 이야기를 들려드릴까합니다
저는 10대에 가장 소중한 고등학교 1 2 3학년 그리고 20살 3월달 까지 한 여자와 사랑을했습니다
저희는 고등학교 일학년에 사랑을 시작했죠
제가 일반적으로 반해서 연락을 주고받다가 사귀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여자였습니다 학교에서 매일보고 끝나고도 매일보고 그러다 서울로 롯데월드도 가보고 놀이기구를 참 못타는데 그 혜성특급이라는거 굉장히 좋아하곤했습니다
그 여잔 소문이있었습니다 대충 아실꺼라 생각하고 여기저기에서 들려오는 하지만 관심없습니다 하지만 소문은 과장되서 들려오는거라고 전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너무나 아름답게 사랑을해서 전 전혀 신경을 쓰지않았죠 그 여자는 화가나면 자기 분에 못이겨 헤어지잔말을 쉽게했습니다 막말이 심햇죠.전 미친놈인진 모르겠지만 그런 모습도 너무 좋았습니다 왜냐면 밖워주고싶어서 투정부리고 짜증내도 전 미친놈처럼 마냥 좋았습니다 웃긴 얘기지만 항상 학교끝나고 같이 담배를 피우고 했었는데 전 여자친구와 이게 무슨..아닌거 같아서 서로 같이 담배도 끈었습니다 여자친구네 가면 부모님께서 담배끈게 해줘서 고맙다고 하였습니다 가끔가면 맛있는것도해주고 저희집에와서도 같이 부모님이 맛있는거해주시고 서로의 가족까지 너무 잘 아는 사이가되었죠. 놀러다니는것도 좋아해서 공부도 하면서 틈틈히 서울을 갔죠 롯데월드 셀수없이갔습니다 에버랜드가서 차끈켜서 저희 부모님이 용인까지 대리러오시고 .. 맛집 탐험하러 돌아댕기고 대학로가서 연극도보고 콘서트도 보다가 또 부모님이 태우러오시고 남산타워가서 놀고 한강가서 자전거 타고 유람선타고 저희는 지방에살지만 고등학생때 어른들처럼 신나게 놀고 너무많을 추억을 쌓은거같습니다 그래도 역시 3년을 사귀었으면 이별한적도 있겠죠 전 그 여자가 헤어지자고 하면 빌고 집앞가서 놀이터에서 기다리고 혼자 처울고 지금생각하면 되게웃기네요.. 모든 사람들한테 말했어요 전 이 여자랑 난 평생갈꺼라고 죽어서도 다음생에서도 꼭 만날꺼라고 내 인생 마지막 여자라고 모두에게 약속했습니다 기념일마다 일해서 택배뛰고 알바하고 좋은거 다사주고싶어서 일해서 이벤트 준비해주고 기념일 아니여도 지나가다 이쁘겠다 하면 다 사서 주고 편지쓰고 전 모든걸 바쳤습니다 항상 받으면서 고맙기도 하지만 미안한 마음이 먼저 보였던 그녀입니다 선물이 아니라 마음이 중요한걸 알지만 전 다 해주고싶은 그 단지 그것뿐이였습니다 먹기도 잘먹고 그녀가 못먹는 음식들을 제가 다 입맛을 밖우게해줬습니다 거의 이제 못먹는 음식들도 조금씩먹고 성격도 더 밝아지고 참을성도 길르고 그러므로 더 좋은 사랑을할수있었습니다 그래도 항상 생각하고 행동하는건 그녀가 어른이였습니다 여자는 남자보다 정신연령이4살이높다고 하더라구요 항상 따뜻하게 절 보살펴주고 아껴주고 표현은 잘못한다해요 다른사람들이 저흴보면 사귀는 사이맞냐고 다정해보이지 않는다고 하지만 같이있으면 그냥 말하는게 애교에 모든게 다 귀엽고 사랑스러웠죠 토요일이면 시내가서 데이트도 하고 매일 보고봐도 질리지가않았어요 전 이 여자말고 다른여자에게 눈 돌아간적도 없어요 이 여자가 최고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는 존재였어요 그리고 저는 혼전순결이 있는거 같아요 전 3년을 사귀면서 그녀와 관계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모두가 안믿습니다 네 지금 당연한거죠 누가 믿겠습니까 믿는 사람은 주위에 정말 친한 몇몇 친구들뿐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도 믿거나 말거난데요 아무튼.. 그렇게 행복한 10대가 끝이났습니다 전 재수를 하구요 그녀는 대학교를 갔습니다 전 몰르죠 대학에 대해 .. 주위에서 들은건 그저 학기초 엠티 오티 이상한 문란한 이야기들만 들려오니 굉장히 불안했습니다 전 여자친구를 너무나 믿고 신뢰합니다 너무너무믿어요 하지만 주위에 남자들이 얼쩡댑니다 정말 이쁘게 생겼어요 술집가면 어떤 미친넘들이 옆에 앉아서 같이먹자 그리고 길가다가 술한잔하자 뭐 이런얘기를 그녀가 해줬어요 그래서 그녀를 믿어도 남자들이 신경쓰이는 거에요 3년이 다가오기 2달전 어느 날 다툼이 살짝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헤어지자고 하네요 저번에 뉴스를 보다가 이별하자한 여자친구를 남자가 폭행하고 납치하고 미친 싸이코들 했는데 헤어지니까 이해가 가더라구요 그렇다고 제가 그런 썩어빠진 정신력과 생각을 가진건 절대 아니구요 그냥 이해가 간다 하지만 저건너무했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 여자친구가 왜 헤어지자고 했냐면요 이유는 제가.음악을 하고 재수를해서 너도 너무 신경쓸게많다 나도 대학이제 갔는데 할것두 많고 지금 뭘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다 나중에 서로 잘되서 만나자 라는식으로 얘길했습니다 카톡으로 전 바로 카톡 탈퇴하고 그냥 하루동안 쉬었습니다 산책하면서 생각을 가져봤습니다 생각 다 필요없더라구요 그녀가 아니먄 안되는걸 뭘 생각하고 있지 그리고 전화로 붙잡고 갑자기 카톡 탈퇴해서 미안하다고 단지 이유가 그것뿐이냐고 만나서 얘길해보자고 담주에 콘서트보러가자해서 티켓2장도 끈어놨는데 그것만 같이 봐주면 안되냐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만 하고있고 너무 갑작스럽고 하루만에 이게 무슨일이지 아직도 적응이 안되고 사람이 미치는구나 그래도 꿋꿋히 2주동안 잡아도 안되고 친구한테 내 피엠피 고등학교때 내가 빌려준거 제 친구한테 연락해서 갖다주라해서 그때 그녀의 학교앞에가서 제가 받기로해서 만났어요 전 그날 밤 잠고 안자고 편지 길게써서 가져간 후 만나서 피엠피 돌려받고 편지 몰래넣고 와 근데 여럽분 갑자기 혼자 흥분해서 죄송해요
만났는데 너무 무덤덤한 표정과 싸늘한 느낌이 전 세상이 무너지는줄 아니 세상이 무너졌어요 그리고 병신같이 담배사서 줄줄이 펴대다가 처울다가 그냥 이제 마음 비울라고했어요 그런데 친구에게.들려온 소식 남자친구 생겼더라 어머나 에이 그럴리가 설마 거짓말치지마 이 친구야ㅎㅎ 이웃집 대학에 남자친구가 생겼더라구요 그래 잘됬어 더 좋은남자 만나서 잘 사귀어 생각하곤했지만 그 남자분의 얘기가 들려오는데 좋은남자가 아니라고 전 확신을 했습니다 그렇구나 그냥 내가 질려서 찬거였어 역시 여자는 다 똑같구나 헤어진 후 다시 잡는다> 잘됬으면 좋겠다> 나쁘다 너> 그리고 어느 날 함께찍었던 사진..놀러가서 찍은 동영상 3년 동안 추억을 보니 우린 너무 행복하고 좋은 추억이였다 첫사랑이자 나에게 사랑을 알려준 너 너무너무 고마워 난 좋고 아름다운 기억밖에 생각이 안나네 잘지내고 항상 너의 웃음을 기억하고 너가 잘되길빌께 그리고 니 탓이아니야 모두에게 약속했어요 전 여자를 더 이상 만나지 않을려구요 정말 말도안되고 웃긴 얘기죠 모두가 시간이 약이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고 다른 여자 더 좋은여자 만나게 된다 하는데 이제 헤어진지 3달 넘었는데요 여자는 눈꼽만큼도 보이지않네요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습니다만 전 혼자 다짐해요 너무나 아파서 이렇게 또 아플꺼면 두려워서 사랑다신안하겠다 어리석고 멍청하고 바보같은 생각이죠 세상에 이상한 사람들 많다고 하잖아요 그 중에 전 하나일뿐이에요
얼마전에 친구에게 또 들려온 소식 남산가고 연극보고 재밋게 놀더라 하더라구요 그냥 헤어져도 소식듣고싶어서 친구들한테 얘기해달라구햇능데 이젠 하지말라고했어요 미련한짓이고 소식들으면 너무나 심장이 무너지는거 같아요 그녀는 잘지낼껍니다 어른스럽고 강한 여자에요 진짜 글 매우 못쓰네요 읽기도 힘드실텐데..죄송합니다 편의점에서 친구 대타하면서 네이트판을 오랜만에 보다가 심심해서 모바일로 쓰는거라 정말 형편없지만 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전 앞으로 어떻게 이성에 대해 생각해야하는지 충고와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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