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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과포화야(ㅅㅇㅈㅇ)

눈만돌리면 제복입고 칼군무하고 아이라인 찍찍그려서 웨이브하는애들이 널리고 깔림. 본진에 시들해진 타팬이나 머글들이 그 많고많은 아이돌중 밥들만 콕 집으려면 '남과 다른' 컨셉이나 전략이 필요함
그게 (약간 마이너스럽긴하지만)사회비판이란거ㅇㅇ
타싸에서 본 글중에 사회비판 하면 머글이든 팬이든 아~비에이피? 한다고 함. 여기서 우린 반쯤 성공한거라고
중간에 사랑노래를 하든 뭘 하든 사비아이돌이란 그룹색이 정해진거지
이 상태에서 밥들이 더 뜨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첫번째 현재 팬들을 떠나보내면 안됨. 내 주관으론 지금 우리팬들은 천사~어뭐거나 쎈캐 입덕으로 나뉜듯한
데 사실 배드맨 워리어 이런게 호불호 심하게 갈리거든
천사활동으로 입덕한팬들이 그런 컨셉을 따라줄지 모르겠다 이거지..
우리가 할수있는일은 비에이피가 사비를 하는 목적/ 자기 음악에 대한 비전/이와 관련한 언행일치 여부 뭐 이런걸 최대한 알리는거밖엔 없음ㅋㅋ다음앨범은 사비든뭐든 센캐로 나올텐데 현재팬층을 확실하게 다져놓는게 무엇보다 중요한거같음

두번째는 당연히도 팬 모으기. 여기모인 우리처럼 밥들의 음악방향과 컨셉이 먹히는 사람들이 있지않겠음? 그런 사람들을 포섭하려면 일단 팬들이 발품팔아 홍보해야됨. 멍청한 티에스는 광고도 차버리고 예능도 안꽂아주고 불명도 음슴 언플도 몬함ㅋㅋㅋㅋㅋㅋ(아니 티비에 얼굴도 안비추는데 무슨수로 머글들이 찾아내겠냔말이다)
사회비판이란게 생소한 주제고 위에 말했듯 호불호가 갈림. 아이돌주제에 뭘 안다고, 오글거려, 시끄럽네 무서워 등 편견있는 사람도 많음 그런 사람들에게 한 방 먹일 수 있는 뭔가가 필요하다. 비에이피만 할 수 있는, 달리 말하면 요즘 아이돌과 다른. 아이돌에 대한 편견을 깨줄 수 있는. 내가 머글일당시 느꼈던 다 비슷비슷한 사랑노래ㅉㅉ전자음에 립싱크 이런거? 대중들로부터 '아 얘넨 뭔가 다르구나'하는게 필요함.
12년 데뷔한 아이돌만해도 스엠신인에다 36개가 넘는다고 하잖슴 그중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들며 이년을 보냈다는건 충분히 가능성 있단 소리임. 아이돌 포화상태인 지금이우리에겐 튈 수 있는 기회일지도 모름 너무 낙담하지 말고각자 자리에서 노력하자 난 언젠가 밥들 잘난거 이쁜거 온세상이 다 알아줄 날도 올거라 믿음ㅎㅎ
추천수2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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