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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밑바닥 인생 이야기입니다

ㅇㅇㅇ |2014.07.07 00:06
조회 4,739 |추천 4

20대 남성입니다.

이 글을 읽어주시고 제가 얼마나 바보같고 미련하게 사는지 알수있을겁니다.

군전역하고 대학갔다와서 빚이 늘었습니다. 제 유흥비를 위해 제스스로 자처한 대출을 해서입니다. 군대에서도 신용카드를 만들어서 빚을 지은적이 있습니다. 제 유흥비때문에 부모님께서

갚아주셨습니다. 군대에서도 그랬고 지금은 저축은행에 여러군대 해서 빚이 늘어 났습니다.

공부를 안하고 돈 벌방법이 공장 뿐이라 생각하여 이일을 한지 어느덧 반년이넘어갑니다.

빚을 갚아나가다가도 저의 마구잡이로 쓰는 돈때문에 지금은 갚아나가지 못하고 오히려

월급을 받으면 모조리 이자를 갚게 됩니다.

도저히 부모님한테 죄송스러워서 거짓말을 쳤습니다.

멀리 외국을 나간다해놓고 집을 나와버려서 현재까지 공장기숙사를 전전하며 살고있습니다.

미래가 없는 거 같습니다. 이제부터 돈을 갚아나가고있지만 돈에 관념이 전혀 컨트롤이 안되서

제자리 걸음을 걷고있습니다. 하루하루 참으면서 일을 해나가지만 저의 의지가 약해빠져서

부모님한테 솔직하게 모든 걸 말하고 내가 지금 이런 일을 하고있다는 걸 말해야되나

말하게되서 내스스로 갚되 내가 앞으로 무엇을 하면서 살아야한다는지 말을해야되나

걱정이 됩니다. 가족한테도 거짓말을 하고 스스로 자처한 일을 하고 있다만 부모님은 내가

지금 외국가 있는지 알고 연락한번 안되고 걱정만 하셔서 이게 더 불효하는거 같아 힘듭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일이 풀릴지 판님들 말씀부탁드려요... 저같은 사람은 흔하지 않죠

의지도 약하고 할려고 하지만 쉽게 안되서 힘들어하고 있고 게다가 가족에게 거짓말까지 하고 있고요...어떻하죠 저...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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