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 명언 진짜 마음에 와닿는다

 

 

 

 

 

이제 조금은 알 것 같다 

 

보고싶다고

다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나의 사랑이 깊어도

이유없는 헤어짐은 있을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없어도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사람의 마음이란게

아무 노력없이도 움직일 수있지만

이무리 노력해도

움직여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 속에 있을 때

더 아름다운 사람도 있다는 것을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오듯

사람도 기억도 이렇게 흘러가는 것임을

 

                                            [공지영 -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中]

 

 

추천수6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