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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나도 내 친구 얘기 하나 들어주라

좀 일기장같은 소리긴 한데 내가 정말 친했던 친구가 있었어.
음 4년? 정도 된거같아. 근데 내가 걔랑 이번년도 3월까지만해도
맨날 학교끝나면 걔네 집가서 놀고, 라면 먹고, 장난전화도 하고,
대형마트 쫄래쫄래 가서 시식하고 튀고 그랬거든.
걔한테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가장 친하고
또 그래서 제일 편한 애였어. 근데 얘가 점점 좀 노는무리?랑
지내기 시작하는거야. 솔직히 처음에는 그냥 단순하게
새로운 친구 사귀는구나 했는데 이제는 그냥 인사만 하는 사이가
되버리니까 서운하기도해.


근데 내가 처음에 걔한테 디게 못되게 굴었거든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찡찡거리면서 나랑 계속 친하자고 할수도없고
미워하지도 못해... 그래서 음 보고싶다귀


일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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