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대생들 안녕~ 맨날 글 읽으면서 댓글만 달다가 처음으로 글을 쓴당..
매일같이 첸톡들어와서 종대 사진보고 종대생들 글보구.. 하루라도 못오면
입에 가시가 돋을ㅋㅋㅋ..ㅎㅎ정도였는데 요즘 너무 바쁜 일이 있어서 나름 오랜만에 왔다!
페이지가 제법 많이 쌓여서 쭉 읽다보니 입덕 스토리도 보이고..ㅠㅠ뭔가 막 새벽 감성이
차올라서ㅎㅎ 소심하게 글 써보고가 종대생들..♥
난 사실 종대를 좋아하기 전에 무려 5년동안 좋아했던 다른 가수가 있었고(지금은 활동을 안하고 있지만!내 청춘..까지는 아니지만 열과 성을 다 바쳤던ㅠㅠ) 과거에 내가 좋아했던 아이돌들도 sm과는 거리가 멀어서..난 절대 sm의 아이돌은 좋아하지 않을거란 뭔가 느낌적인 느낌이 있었거든ㅋㅋ sm은 내 취향이 아니다! 뭐 이런?ㅋㅋ 실제로 엑소가 나오기 전까진 그랬구...근데 종대를 보고서 와장창 깨져버렸지ㅎㅎ말그대로 심쿵..
사실 sm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기때문에 더더욱 내가 sm의 아이돌에게 입덕할거란 생각자체를 하지 못했었던것 같아 그래서 종대에게 입덕한 후에도 계속 현실 부정을 했었어 아니야 그럴리가 없어ㅠㅠㅠ내가 정말 엑소를?ㅠㅠㅠ이러면서.. 그러다 결국 종대의 치명적인 매력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인정을 하게 됐지만ㅎㅎㅎ
종대를 좋아했었고 또 좋아하고 있는 지금까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속에서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아. 정말 울기도 많이 울고 힘들기도 했는데.. 종대가 있었기때문에 그거 하나 보고 어두컴컴한 이 길을 잘 걸어나올 수 있었던 것 같단 생각을 해..ㅎㅎ 오글..거리지..?ㅋㅋㅋ
그리고! 또 내가 여기서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당연히! 종대생들 덕분인것 같아
좋아하는 사람 닮아간다고 종대처럼 어쩜 말하는 것도 예쁘고 마음씨도 예쁜지..항상 여기서 많은 위로와 격려를 받고 가는 것 같아서 늘 고마운 마음뿐이야 종대생들!!
이제 더 바빠질 것 같구 여기도 더 자주 못들릴것같아서 너무 속상하고 몸도 마음도 힘든 요즘이야ㅠㅠ 그치만 직장인 종대생들도 학교 다니는 종대생들도 다들 나만큼, 혹은 나보다 훨씬 더 많이 힘들겠지? 그래도 종대 보고 힘내기! 파이팅...♥
고맙다는 말을 몇번 해도 부족하지만.. 마지막으로 정말 고마워 종대야 너를 만난걸 감히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라고 이름 붙일 수 있을 정도로.. 나에게 정말 큰 존재가 되어줘서 고마워 나도 든든한 팬이 되어줄 수 있게 항상 노력할게
그리고 진짜 마지막으로 늘 고마워요 종대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