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문서에 담긴 작은 배려가 주는 '마법' ]
"비즈니스 매너 = 상대방을 생각하는 마음"
─────────
(1) 대학교 재학 시절
대학교 재학 시절, 제가 가장 존경하는 교수님께 보고서를 제출하러 간 날, 처음으로 제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이렇게 주는 건 IT 컨설턴트로서 비즈니스 매너에 어울리지 않아. 스테이플러로 집은 부분 위를 클립이나 테이프로 보호해야지."
그리고 교수님은 설명을 이어갔습니다.
"높은 클라이언트나 직장 상사에게 보고서를 제출할 때, 자칫해서 스태이플러 심에 손가락이 찔리는 불상사를 미리 방지할 수 있고, 여러 문서를 옮길 때 스테이플러 심끼리 걸리는 문제가 생길 수도 있지 않겠니?"
그 이후 저는 항상 단 몇 장의 보고서라도 스테이플러로 집은 부분 위에 클립 혹은 테이프로 보호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2) 그로부터 4년 후
사업 계획을 시작하고 처음 정부지원을 받기 위해 면접장에 향한 날, 여느 때와 같이 사업계획서를 스테이플러로 고정하고, 그 위에 클립으로 보호하여 제출했습니다.
제 사업계획서만 유독 튀더군요. 300개가 넘는 사업계획서 중에 클립으로 보호한 문서는 제 문서밖에 없었습니다.
의아했던 심사위원이 제게 물었습니다.
"왜 클립을 씌웠습니까?"
저는 대답했습니다.
"대학 시절 교수님께서는 컨설턴트로 성장할 우리에게 비즈니스 매너를 알려주고자 힘쓰셨습니다. 높은 클라이언트나 직장 상사에게 보고서를 제출할 때, 자칫해서 스태이플러 심에 손가락이 찔리는 불상사를 미리 방지할 수 있고, 여러 문서를 옮길 때 스테이플러 심끼리 걸리는 문제를 방지할 수 있기 때문에 클립을 씌웠습니다."
심사위원은 매우 흡족해했고, 이게 다가 아니겠지만 제 사업계획서는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되었습니다.
저는 이 기쁜소식을 가장 먼저 교수님께 알렸습니다.
(3) 그리고 현재
저는 새로운 직원이 오면 업무적인 부분이 아닌 이런 사소한 것들부터 교육하기 시작합니다.
사진에 담긴 문서는 인턴십 직원이 제출한 문서입니다. 격식을 차리는 보고가 아니라 평소에 오고 가는 사소한 문서지만, 클립을 씌우는 건 이제 습관이 되었고, 문서를 넘길 때 편할 수 있도록 한번 접어서 제출하는 배려까지 보여줬네요.
참 기분 좋아지는 배려입니다.
작은 '배려'가 오는, '디테일'의 차이가 오는 마법을 여러분도 꼭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
온라인 광고회사 대표의 웰던투 포트폴리오
▶ http://_/dhwelldoneto](https://fbcdn-sphotos-d-a.akamaihd.net/hphotos-ak-xfp1/t1.0-9/10489654_251972461664668_5947349443666922674_n.jpg)
[ 문서에 담긴 작은 배려가 주는 '마법' ]
"비즈니스 매너 = 상대방을 생각하는 마음"
─────────
(1) 대학교 재학 시절
대학교 재학 시절, 제가 가장 존경하는 교수님께 보고서를 제출하러 간 날, 처음으로 제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이렇게 주는 건 IT 컨설턴트로서 비즈니스 매너에 어울리지 않아. 스테이플러로 집은 부분 위를 클립이나 테이프로 보호해야지."
그리고 교수님은 설명을 이어갔습니다.
"높은 클라이언트나 직장 상사에게 보고서를 제출할 때, 자칫해서 스태이플러 심에 손가락이 찔리는 불상사를 미리 방지할 수 있고, 여러 문서를 옮길 때 스테이플러 심끼리 걸리는 문제가 생길 수도 있지 않겠니?"
그 이후 저는 항상 단 몇 장의 보고서라도 스테이플러로 집은 부분 위에 클립 혹은 테이프로 보호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2) 그로부터 4년 후
사업 계획을 시작하고 처음 정부지원을 받기 위해 면접장에 향한 날, 여느 때와 같이 사업계획서를 스테이플러로 고정하고, 그 위에 클립으로 보호하여 제출했습니다.
제 사업계획서만 유독 튀더군요. 300개가 넘는 사업계획서 중에 클립으로 보호한 문서는 제 문서밖에 없었습니다.
의아했던 심사위원이 제게 물었습니다.
"왜 클립을 씌웠습니까?"
저는 대답했습니다.
"대학 시절 교수님께서는 컨설턴트로 성장할 우리에게 비즈니스 매너를 알려주고자 힘쓰셨습니다. 높은 클라이언트나 직장 상사에게 보고서를 제출할 때, 자칫해서 스태이플러 심에 손가락이 찔리는 불상사를 미리 방지할 수 있고, 여러 문서를 옮길 때 스테이플러 심끼리 걸리는 문제를 방지할 수 있기 때문에 클립을 씌웠습니다."
심사위원은 매우 흡족해했고, 이게 다가 아니겠지만 제 사업계획서는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되었습니다.
저는 이 기쁜소식을 가장 먼저 교수님께 알렸습니다.
(3) 그리고 현재
저는 새로운 직원이 오면 업무적인 부분이 아닌 이런 사소한 것들부터 교육하기 시작합니다.
사진에 담긴 문서는 인턴십 직원이 제출한 문서입니다. 격식을 차리는 보고가 아니라 평소에 오고 가는 사소한 문서지만, 클립을 씌우는 건 이제 습관이 되었고, 문서를 넘길 때 편할 수 있도록 한번 접어서 제출하는 배려까지 보여줬네요.
참 기분 좋아지는 배려입니다.
작은 '배려'가 오는, '디테일'의 차이가 오는 마법을 여러분도 꼭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
온라인 광고회사 대표의 웰던투 포트폴리오
▶ http://_/dhwelldoneto
글 쭈욱 다 읽어봤는데 진짜 비즈니스할 때 이런 매너쯤 하나 가지고 있는게나중에는 큰 자산으로 돌아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앞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이나 면접 준비 또 직장에 다니고 있으신 분들 이거 꼭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