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이 노래로 첫 연기에 도전하는 멤버 디오를 지원사격한다.
첸은 23일 첫방송되는 SBS 수목극 '괜찮아 사랑이야' O.S.T를 부른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일간스포츠와 통화에서 "첸이 데뷔 후 첫 솔로곡을 부른다. '괜찮아 사랑이야' O.S.T로 첫 솔로곡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마침 이 드라마에는 엑소 멤버 중 연기 첫 발을 떼는 디오가 출연해 남다르다. 디오는 극중 한강우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돼 엄마를 기쁘게 해주겠다는 소망을 가진 고등학생 소설가 지망생으로 출연한다. 해맑은 얼굴에 순수함을 가진 미소년이나 그 순수함이 극의 전개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되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마음의 병을 짊어지고 살지만 정작 자신은 자각하지 못하고 사는 현대인들의 삶과 사랑에 대한 드라마. 성격이 상이한 두 남녀가 가슴 깊이 숨어있는 상처를 서로 보듬어주다 사랑에 빠지는 과정이 한여름의 소낙비 같은 유쾌한 재미와 시원한 감동으로 그려질 예정이다.
'너희들은 포위됐다' 후속으로 23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