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상시 요리를 즐겨하는 20을 넘은지 엊그제 같지만 벌써 20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여자입니다.
평소 요리하는 것을 좋아해서 가끔 부엌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는 해요 ㅎ..
요리하는 것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요리들을 보는 것도 좋아해서 요리판 만은 거의 빠지지 않고 본답니다^.^
그냥, 추억삼아 지금까지 했던 요리들 올려봅니다^^
날씨가 진짜...덥네요![]()
더위에 건강 조심들 하시고요~
그럼 시작합니당 스따뜨~★
321따위는 과감히 P!A!S!S!
1. 얼렁뚱땅 만든 '알리오올리오'
밖에서 스파게티를 사 먹어도 꼭 토마토 스파게티만을 고집했던 나.
어느 날, 문득 이름만 많이 들어보았던 알리오올리오가 무슨 맛일까 하고
기름에 마늘, 청양고추 볶다가 베이컨이 없는 관계로 햄 넣고 볶다가 면 투하!
파슬리가루 역시.. 없어서 브로콜리 초록 부분만 다져서 뿌려주니
제법(?) 그럴싸한 알리오올리오 완성!
2. 토마토파스타
토마토 파스타지만 색깔이 주황색인 이유는~
치즈를 촤촤촤촵 많이 넣었기 때문에 ㅎㅎㅎ 고소하고 맛있어용:)
3. 크림파스타
크림파스타는 사실.. 좀 느끼해요![]()
사람에 따라 취향이 다른거니까~.~
집에 생크림 같은 건 없고 우유랑 슬라이스 치즈 넣어서 만든 크림파스타!
파스타보다는 같이 들어간 야채, 햄 들이 더 맛나다는 불편한 진실![]()
4. 보글보글 김치찌개
느끼한 것들만 보았으니..
이제 담백칼칼 김치찌개!!!!
김치만 넣고 끓인 것보다는 부대찌개 처럼 두부, 햄, 만두 까지 있으면 굿굿![]()
5. 김밥
누드김밥, 그냥김밥(?), 계란말이 김밥
계란이 하나밖에 안 남아서.. 계란말이 김밥은 계란 1개로 했더니
옆구리가 터져버렸.....![]()
6. 어묵탕
어묵이 좀 불은 것처럼 보이지만..
불은 것이 아니라.. 어묵을 너무 많이 넣었더니 국물에 비해 어묵만 동동..
쑥갓을 넣은 게 더 맛있더라고요~
7. 월남쌈
월남쌈을 만들 때 포인트는!
라이스페이퍼만 사용하면 썰을 때 잘 찢어지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저는 라이스페이퍼와 쌈무를 같이 사용한답니다:)
맛도 더 좋고 모양도 예뻐요~
8. 소시지 볶음
그냥.. 술 안주로 좋은 소시지 볶음^.^
느끼하다면 후춧가루를 좀 넣어주세요~![]()
9. 스테끼 스테끼~
무슨 부위였더라.. 등심이었나.. 호주산 척롤?
갖은 야채랑 볶아볶아 주쎄요~
10. 오이무침
만드는 방법 진짜 쉬워요 ㅎㅎ
오이,양파 썰어서 고추장이랑 넣고 무친 다음 물엿 조금, 깨소금으로 마무리! 하면 ~~ 끝!
11. 모양은 밉지만.. 맛은 좋은 토스트!
저는 계란을 빵 사이에 끼워 먹는 것보다
빵을 계란물에 적셔서 후라이팬에 굽는 것이 더 맛있더라고요~
빵도 촉촉하고 부드럽고!
모양은 별로지만.. 맛은 좋은 토스트
12. 홈메이드 떡
홈메이드 라이스케익~
흑설탕을 많이 넣었더니 갈색 떡이 되었다는......
달달하니 빵 못지 않게 맛있어요^.^
진짜 오래쓴 것 같은데..
올리고 나니 사진이 몇 개 없네요 ㅎ;;;
지금까지 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당^0^
남은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고요~
그럼이만안녕히...![]()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