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65일 다이어트하는처자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때까진 너무너무 말랐는데 평소 피부가 안좋아서
다니던 피부과에서 의사가 아무런 상의나 말도없이 주사와 약에
영양제를 넣고 일주일만에 전 소아비만이 됬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키 159에 58키로까지... 그때 살뺀다고 안먹어서 인지 키가 그대로..
23살부턴 헬스장 ... 헬스가 너무 지겨워서 복싱을 시작한지 4년 정도 됬습니다.
47키로라는 몸무게로 지낸지 6년 정도 된거같아요 운동해도 잘안빠지고..
전 원래 저녁은 안먹고 아침도 간다히 점심은 회사에서 먹지만 국물이나 짠음식은
안먹는 편입니다.
아침,저녁은 해독주스 점심은 현미밥 싸와서 먹고요 일 끝나고 복싱장 가서 줄넘기 4~50분 미트치고 샌드백치고 1시간 20분정도 운동하고 30분 쉬고 바로 요가50분...
근데 문제는 몸무게가 늘었어요 젠장.. 근육량이라고 하기엔 그렇게 열심히 한것도 아니고 핏이
달라졌다고 볼수도 없고 그냥 살찐 기분...
군것질 안합니다. 과자하나 다 먹어본적도 없어요 원래 군것질 싫어해서...평소에 저녁안먹어도
약속있거나 회사에서 먹는경우 많아도 일주일에 3번?
하루에 물 2리터 이상 마시고요 탄수화물 억제제 유산균도 먹고... (약아니고 식품입니다)
정말 다른사람이 저처럼 운동하고 식단조절하면 빠지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는데
현재 159에 49키로... 원래 45키로가 목표였는데 47키로에서 오히려 2키로가 쪘네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겟지만 제가 어려서부터 뚱뚱해서 그런지 살찌는거에 굉장히
예민해요 살찌면 스트레스 받아서 전엔 일부러 오바이트도 하고 그랬는데
제 습관.. 뭐가 잘못되서 살이 안빠지는 걸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