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모바일로 이렇게 글을 써서 오타가 많을 수도 있고 맞춤법에 안맞는 부분이 많을 수도 있지만 양해 바랄게요.
저는 지금 사귄지 90일 정도 된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정말 저한테 잘해주고 항상 아낌없이 주는 헌신적인 스타일의 남자친구에요!
저도 물론 이런 남자친구 최고구요 현재도 너무 좋은 남자친구에요.
원래 제가 모든것에 빨리 질리는 타입이라서 사람을 사귀거나 친구를 사귈때도 신중하게 선택하는 사람인데 역시 이번에도 빨리 질린다기 보다는 제 마음이 진심인지 아닌지 조금 헷갈리기도 하고 그래요.
이런 마음을 더 가지게 된건 한 가지 더있는데 제가 오래전 부터 좋아한 친구가 있었어요 물론 고백도 했는데 그때 그 친구가 다른 아이를 좋아하고 있어서 말 그대로 차였죠..ㅎㅎ 그래도 쭉 좋아하고 있다가 어느 순간 그아이를 마냥 기다리기가 지쳤는지 다른 탈출구를 찾기 시작했고 누구보다 제 말을 잘 들어주고 항상 친하고 편한 친구같았던 지금의 제 남자친구와 사귀기 시작했어요. 마냥 좋았죠 짝사랑만 하다가 저를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남자를 찾았으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제가 예전에 좋아하던 사람한테 미련이 조금 남아있는 거 같아요 지금 그 사람하고는 정말 친한 친구로 지내고 있는데 가끔씩 예전 생각이 다시 되돌아오려고 해요.. 왜냐면 그 사람이 제가 오래전부터 그리던 이상형이랑 많이 가까웠고 그냥 마냥 좋았거든요. 당연히 제 남자친구를 위하고 저는 제 남자친구를 더 많이 사랑하고 있지만
사람 미련은 쉽게 못버리겠네요
미련 안 남게, 제가 진심으로 좋은 방향을 찾을 수 있게 진심어린 조언 한마디 부탁드릴게요..
읽는데 조금 어법상 틀리고 앞뒤가 안맞을 수도 있지만 나쁜 말은 되도록 안해주셨으면 해요..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