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외도 그후...
요다
|2014.07.08 11:25
조회 12,625 |추천 5
남편이 18살어린 26세 여자와 일년여간을 바람을 피웠습니다.그여자사진들과 성관계하면서 무수히많이찍은동영상들 골프간다더니 감쪽같이 절속이고간 괌여행등 암튼 엄청난 거짓말에 일년을 속고살다 얼마전낫낯히 알게되었습니다 그여자도 봤구요 제가 이곳에 묻고싶은건 남편이 용서를 구하고 한번만 잊고 이해하고 자길 조금만 이해해달랍니다 저한테도 문제가있었지요 남편과의 잠자리거부 무시하는말들...그즈음 너무 외롭던시기에 알게되어 나이도어리고 말도 잘듣고 하잔대로다해주고 더군다나 관계하면서 동영상찍으면 더흥분도되구해서 자기도모르게 깊은관계가되고 좋고 정이쌓여갔답니다 저한테 죄짓는다는 생각은 늘했지만 제가 변함없이 자길 무시하고 거부해서 또만나고 또만나고 그렇게 시간이 흘렀답니다 어쨌든 저에게도 잘못이 있었고 그동안 남편이 너무도 저에게 잘했기때문에 다른분들은 이해못하실수도있겠지만 용서하고 저도 나름반성하며 남편을 받아주려하는데 아직도 미심적은건 핸폰을 지문인식으로 잠궈놓고 그여자폰번호를 삭제하지않고 이름을바꿔저장해놨고 사진과 동영상일부가 아직도 남아있는걸 확인했습니다 제가 확인한걸 모른척하고 아직 당신은 그여자와 정리를 못하고있는것같다고 얘길했더니 정말 정리했고 믿음이 쉽게 생기진않겠지만 돌아가신아버지와 하나님 어머님을걸고 맹세한답니다 맹세를 한다한들 일년이 짧은시간도아닌데 더군다나 자기아이도 임신했었고 자기가 원할때마다 너무나 잘받아주며 최고조의흥분들을 많이 느끼며 서로 동영상찍으며 쾌락을 만끽했던사이인데 저라도 쉽게 잊혀지진않을꺼란걸압니다 저에게 모든걸걸렸고 정말 정리하고 잊을려면 다 삭제해야 도는거아닌가요? 아직까지 부부관계를 하지않고있습니다만참고로 제성격은 변태적으로보일수도있겠지만 이럴때일수록 절 안아주고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며 존경스럽기까진 아니어도 남자답게 저와 솔찍한 대화를 함으로써 관계개선에 노력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 생각들은 어떤지 이럴때 어떻게 하실지 알고싶고 제 판단과 행동 앞으로의 제결정에 도움을받고자 글을올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