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눈팅만 하다가, 고민있어서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을남겨요ㅠㅠ
저나름대로 너무힘들어서....어떻게해야될지를 모르겠어서 그러니
조언부탁드려용 ㅠㅠㅠ
남자친구가 학교를 복학해서, 동생 오빠사이로 알게됫어요
남자친구는 자취를 해서 , 자취하는 여자얘들이랑 많이 친햇어요
저는 이때당시엔 친하지 않앗죠..그냥 동생 오빠사이?
자취하는 여자애들이 5명, 자취하는 오빠들이 4명인데
도서관에서 공부도 같이하고, 술도 자주 같이 마시고 자주 놀러다니고,
팸도만들어서 단톡방도 잇어요
저는 그 무리하고 친하지 않앗죠
제가 오빠를 좋아하게되고 여차저차해서 지금은 400일다되엇네요
그런데 사귀고 나서 안 사실이
팸에잇는 여자애랑 썸을 탓엇다는 사실입니다
아무렇지 않게 제앞에서 말하고 톡도하고 전화도 햇엇는데
둘이 그런사이엿다니...... 그사실을알고나서 많이 싸웟어요
팸애들끼리 술을 마시러갈때도, 그 여자애가 껴잇어서 제가 싫어햇거든요
단톡방도 나가라고 하구요
그런데 남자친구는 저 만나기전에 만낫던 애들이고 , 자기도 사회생활이 있고 인간관계가 있는데
너가 술마시러 가지도 말라하고 ,단톡방도 나가라고 하면
그 팸애들은 어떻게 생각하겟냐고 하면서, 너가 그렇게해도 자기는 끝까지 제가 원하는대로 안할꺼래요. 그래서 지금도 아직까지 단톡방도잇고 팸도잇고그래요...
물론 저랑 사귀기전에 썸을 탄거니까 이해는해요
그런데 문제는..
그 여자애가 제 남자친구 친구랑 사귀게된거에요...,,,
그래서 오빠랑 친한 친구니까 부딪히는 일도 많고,
같은과 같은반이니 더 보는일도 많고 그렇죠.
어느날은 남자친구가 술에 떡이되엇는데, 그 여자애랑 다시 아무렇지 않게 지내겟다고 하면서
둘이 대화를 하는걸 제가 봣어요.
그때 얼마나 억장이 무너지던지............
그래서 지금까지 아무렇지않게 지내네요. 물론 눈치가잇어서 제앞에선 학교일외에 얘기는안해요.
그리고 그여자얘도 다 지난일이고, 자기는 지금 자기가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신경쓸필요가 전혀 없다고 그러는데도,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신경쓰이지않나요?
나중에 팸끼리 만나서 술도마시고,
단톡방에서 얘기도하고 그럴텐데
썸을 탓으면, 그 여자애의 어떤점이 맘에들어서 그런거잖아요.
그런데 나중에 졸업하고나서도 서로 만나서 얘기하고 술마시고 그러다가
다시 호감이 생길까 두려워요.
남자친구가 저를 좋아하는건 느껴지는데, 썸탓던여자애랑 엮이는일,보는일이 많아서 싫네요.
이런걸로 한두번 싸운것도 아니라서, 얘기꺼내기도 그렇구요
제가 그 썸탓던여자애랑 단톡하는것도 싫고, 가끔 팸끼리 다같이 만나는것도 싫다고하면
무작정 싫다고만 한다고, 이유도 확실히 없으면서 그런다고 화를냅니다.
어떻게 말을해야, 남자친구도 제 맘을 이해할까요,,?
그냥제가 다 이해해야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