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겸순이들!! 난 종대생이야ㅎㅎ
지금까지 계속 글만 읽다가 요즘 레이한테 너무나 고마운 감정을 느껴서 같이 공감해줄 겸순이들이 있는 이 곳에 글을 쓰게 되었네ㅎㅎ
사실 요즘 우리가 사건이 많았잖아..
그래서 그런가 엑소에 대한 감정이 시들거나 한건 아니지만 지쳐있는 상태였고 많이 흔들리고 있었어.
모든게 가식처럼 보이던 순간도 있었고..
근데 5일에 했던 해피캠프 이후에 레이가 올린 글을 읽고 잠시나마 애들을 의심한 내가 부끄러워졌어.
그리고 레이한테 너무 고맙더라.
아무도 이야기하지 못하고 있던걸 용기내어 말하고, 우리보다 본인이 더 힘들게 분명한데 우리를 생각해주는 레이가 너무 고맙고 읽는 내내 눈물이 나더라..
만약 레이가 없었다면 난 아마 지금도 흔들리고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
그래서 언제까지나 레이를, 엑소를 응원해주고 싶어.
겸순이들도 그렇지?ㅎㅎㅎ
맞춤법 하나도 안맞고 괜히 진지하기만 글 읽어줘서 고맙고 마지막은 레이랑 종대사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