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9개월이 지나면서 많은 경험을 했어요.
제가 전공하는 일도 열심히 하고 취미 생활도 열심히하면서
만나게되는 인연 밀어내지 않고 만나면서 인간관계도 쌓으면서요
그 사람과는 2년 정도만났어요. 한번을 다투지 않았었는데.
크케 한번 다투고 서로 많이 상처받고 헤어졌어요.
다시는 연락안하고 마주치지도 않았으면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 사람과 했던 추억들이 나쁜기억들을 덮더군요.
그래서 비오는 날 문득 9개월만에 연락했네요. 제가 차였는데 말이죠.
저는요 한번살아가는 삶 정말 좋아했던 사람에게 헤어진후 연락못하는게 맘이 아파서
연락을 했어요. 다퉈서 헤어졌지만 시간이 지나서 좋은 기억들이 많다구요, 마음 속에
기억에 오랫동안 남을 것 같다구요.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답장바라지않고 보냈네요.
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어요. 9개월동안 연락없이 문자가와서 싫어할수도,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하지만 답장이 왔어요. 저도 행복했음 좋겠다면서요..
판님들 연락많이 기다리시죠? 지금 당장은 너무 힘드실수도 있겠지만..
시간을 보내면서 자신에 대한 사랑도 하시고, 많은 사람을 만나시며 삶을 살아가세요..
사랑해서 너무 미웠지만 이제는 행복을 기도해줄수있는 사람이 되었어요.
다들 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