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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주세요 - 동네애플센터에서

아오 |2014.07.09 16:09
조회 102 |추천 0

안녕하세요.

 

일단 제가 고객으로 이런 불만의 글을 쓰는 것이 처음입니다.

 

글 재주가 많이 없고 잘 표현을 못해 우왕좌왕해도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사실 많이 화나는것도 있지만 제가 몰라서 당한것 같아

 

다른 분들은 아시고 조심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네이버 리뷰쓰는 곳에 글을 올리려니

 

400자 뿐이 안된다고 하고. 따로 여러번 올리려니 또 한번만 쓸수있다네요.

 

지금. 정말. 최대한 감정 배제하고 객관적으로 쓴 글이거든요.

 

찾아보니 정말 요즘 수리 센터에서 소비자 불만이 많은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 맡겼고 센터에서는 점검을 했다며 돈을 부과하는데.

 

과도한 부과에 대해서나 심한 허위 정보에대해 따로 제가 할수 없다는게 너무 속상하기도하고.

 

앞으로 저는 조심하겠지만 다른 분들은 알고 계시면 좋겠다 싶어 글을 올립니다

 

밑에 글은 제가 네이버 리뷰에 올리기 위해 쓴글이구요.

 

여기는 리뷰쓰는 곳은 아니니 그곳 위치는 언급하지 안겠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리뷰 길게 쓰는 방법이 있나요. 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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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만 보고 갔습니다.
다시보니 하나같이 별 다섯개 짜리 뿐이고
중간중간 리뷰는 삭제되어있네요.
혹시나 제 리뷰도 지워질까 조심스럽게 쓰겠습니다.

 

집근처 리뷰 좋은 곳이 있길래 전화후 찾아갔습니다.
이럴수도 저럴수도 있고 일단 뜯어봐야 안다며 두시간 뒤에 오라셨습니다.

 

다시 갔더니 ssd문제라며 38만원이라 했습니다.
생각했던것 보다 너무 비싸서 싼가격이냐고 묻자
다른곳은 50만원 이라며 여기가 싸다고 합니다.

고민해보고 다음에 고치겠다고 하자 수리비를 줘야 한다네요.
얼만지 물어보니 5만원이랍니다.

 

정황은 이렇습니다.

 

1. 수리비가 38만원 (애플 정품 유베이스에 전화하니 보험 2년 추가 무료 보상있으니 일단 체크해보시고 보상이 끝났다면 ssd카드 26만원이라고 하십니다.)

 

2. 점검비 5만원 (두시간 일한돈을 줘야한다는데 정품센터에서는 워낙 간단한 문제라 점검비도 안받는다 하셨습니다. 실제로 확인하는데 8분도 안걸렸습니다.)

 

 

점검비 드리는건 동의 하지만 5만원이라는 금액은 너무 많은것 같다 제 의견을 말하자 저에게 지금 굉장히 주관적인 생각으로 말을 하는 것이며 미리 수리전 알아보고 왔어야 했는데 맡긴 너의 잘못이다 난 굉장히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점검비는 드렸습니다.
그리고 제 리뷰를 정리하겠습니다.

 

1. 가서 두시간뒤에 오라는 말 전에 지금부터 돈을 부과한다고 따로 말을 해줬어야하고. 그리고 오만원이라는 금액은 상당히 크기 때문에 고객이 그 가격에 받지 않는다 원할수 있다는건 사장님도 잘 아실테니 특히나 미리 고지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 두분다 기술자고 같은 컴퓨터를 점검하는데 한분은 두시간이 걸리고 한분은 8분이 걸릴까요. 가격에 대한 고지도 없이 오래걸리니 두시간 뒤에 오라고 말한 의도는 실력이 없거나 제품 오류와 관계없이 수리 시간을 오래 갖겠다는겁니다. 두가지 모두 고객으로써 피하고 싶은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3. 애플 정품 센터에 가보니 2년 추가 무상 보험이 적용되어 무료 보상이 가능하답니다. 저에게 보험기간이 끝났으니 돈내고 바꿔야 한다던 애플센터 대표님께서 이 사실을 몰랐을까요. 애플 사이트에 있는 공지조차 모르면 무능력 하거나 다시 상술이라는 답이 나옵니다.


네, 장사할때 상술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양심껏은 아니여도 정도껏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이런경우가 처음이라 그냥 그런 사람이 이런식으로 하는 구나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리뷰만 보고 갔기에 하나라도 불만이 있는 리뷰가 있거나
이런 상황을 짚어준 리뷰가 있었다면 조심했었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안 가면 되지만 솔직한 리뷰를 보시고 가기전에 한번 더 생각 하셨으면 합니다.

 

끝으로 당부의 말로는
1. 가기전에 꼭 맡기고 그냥 가지말고 수리비용이 얼마가 청구되는지 물으세요
2. 카드 결제는 10% 수수료가 붙는 다는데 현금 들고 가세요
3. 직원이 없어서 사장님이 대표시래요. 가능하면 다른 곳과 비교해서 합리적인 가격인지 확인하고 찾아가세요.

 

돈 많이 버세요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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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배제한다고 노력하고 쓴글인데요.

진짜 ㅠㅠ 저 정말 ㅠㅠ 화딱지 나는 말도 많았거든요?

위에는 리뷰로 올라가는거라 객관적이려고 노력하면서 쓴글이구요

그냥 주저리 주저리쓸께요.

 

화딱지1. 제 노트북 맥에어 2012년도 128GB 새것처럼 깨끗합니다.

used로 샀지만 애플케어 있는 제품이였고 사용한지 1년도안된 제품이여서 좋은 가격에 샀습니다. 그런데 제 노트북을 팔면 20만원을 주겠다네요.

그 이유는 너 노트북 ssd카드가 고장났고 미국에서 산 노트북이라 자판에 한글이 없어서래요.

 

화딱지2. 갑자기 맥북 2011년 모델 518기가? 아무튼 그거를 너의 맥에어+70만원에 바꿔준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좀 웃기죠? 그 맥북은 외관도 기스가 엄청 심하고 예전 모델인데 제가 70만원에도 안사는걸 맥에어까지 같이 주라네요.

 

화딱지3. 정말 이해 안되는게 원래 카드 수수료가 그렇게 많이 붙어요? 10%? 직원도없고 자기 혼자 일해서 내가 대표다라고 하시고 제가 명함이랑 번호 달라니까 남의 사생활을 왜 물으시냐며 신고할꺼면 신고하고 고소할꺼면 고소 하랍니다. 대표라는 분이 고객이 불만이 있으면 명함줘야죠. 직원이면 사장에게 말해서 얘기를 할텐데 1인회사의 대표가 이러니 더 하소연도 못하고 속상합니다.

 

화딱지4. 자기가 제 보험 확인 했는데 너 보험 끝나서 SSD카드 돈내고 사야한다고 했습니다.

그게 10만원도 아니고 38만원을 줘야한다는데. 그게 사실이 아닌 정보였습니다. 저는 충분히 아셨지만 돈을 받기위해 거짓말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뻔히 제 보험 넘버 넣으면 가입 날짜가 나오는데 그걸 실수라고 생각할수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본사 센터 가니 점검 8분걸렸는데 오래걸렸다며 괜찮냐고 물으시더라구요.

이런일이 있었는데 정말 이게 그렇게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하냐

5만원 점검비가 말이 되냐고 물으니 한참 잘못됬다고 하십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그런 악질을 만났냐며 액댐했다 생각하라는데 감사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제가 주저리 주저리 불평만해서 좀 별로였나요 ㅠㅠ

불평 나쁜거 알고 안하려고 하지만 너무 속상했어요.

요즘 취준생이라돈도 없고 1000원도 아끼려고 도시락 싸다니는데...ㅠㅠ

그래도 누구한테 털어 놓아서 그런지 속이 좀 나아지네요.

네이버 리뷰 절대 믿지마세요. 꼭 중간에 삭제 된 글이 있는지

리뷰 날짜가 의심스럽게 너무 같은 날인지 확인하시구요.

 

마지막으로 대전 애플 유베이스 임요셉님 진짜 좋은 분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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