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은 "앨범 제목처럼 이번 활동에서는 모든 게 '굿 럭'이었던 것 같다"며 "1위도 했고 4년 만에 리얼리티 프로그램도 하면서 모든 게 타이밍이 잘 들어맞았다. 여러 가지로 행운이 따른 앨범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그룹 활동 5년간 특별한 문제 없이 팀을 이끈 데 대해 "우리도 잘 넘긴 것 같다"며 그 비결로 '다수결'을 꼽았다.
용준형은 "나이를 불문하고 멤버들이 동등한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한다"며 "의견 충돌이 있어도 다수결로 과반수의 의견에 따르기 때문에 특별한 문제가 없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윤두준과 양요섭도 "연습생 시절부터 소수가 다수 의견에 따라 양보하는 게 몸에 배어 있다"며 "5년 차 위기론에 대한 인식이 있어 팬들도 걱정할 텐데 앞으로도 트러블이 없는 게 보답일 것 같고 나아가 무대에서 가수로서의 모습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게 우리가 해야 할 일인 것 같다"고 말했다.
양요섭은 "'개념돌'이라고 말해주니 그에 부합한 행동을 해야 해 바른 생활을 하게 된다"고 웃은 뒤 "앞으로도 실망시키면 안된다는 생각에 노력하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우리와 회사가 모두 잘 돼야 하는 관계"라며 "하지만 우리는 상장을 할 경우 어떤 혜택이 돌아오는지 생각해본 적이 없다. 단지 우리가 선보일 무대의 그림을 그리고 팬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열심히 할 뿐"이라고 말했다.
아이돌 가수들의 연애 소식이 유독 쏟아지는 데 대해서도 명쾌한 대답을 내놓았다.
"예전보다 대중이 아이돌 가수들의 연애를 유하게 받아들이는 경향은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공개될 경우 여전히 활동에 어려운 점이 많아 굳이 공개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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