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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고 흔한 여자의 요리

ㅇㅇ |2014.07.09 18:31
조회 220,110 |추천 311

오오~ 오늘의 톡이 됐네요. 감사합니다~ ^0^

남자친구가 남친 잘둔덕에 음식도 잘하게 되고 기특하다면서 칭찬해줬어요. 잉? -_-;; ㅎㅎㅎㅎㅎ

 

 

먼저 댓글에 대한 답을 달자면요.

흔한 요리 아니구요~

저두 저렇게는 한달에 한두번 할까말까에요.

평범하고 흔한 여자의 요린데 흔한 요리로 제목이 바뀌면서 올라가는 바람에 오해가..;;

그간 했던 음식들 중에 사진 잘 나온것만 올린거라 현실과는 달라요;

 

또, 저중에서 완벽하게 할수있는건 떡볶이뿐이구요.

나머지는 아직도 책보고 블로그 보고 만들어요.

이런저런 방법으로 해보다가 제 입맛에 맞는거 찾으면 메모해놓고 반복하구요.

 

마카롱도 실패담을 너무 많이 봐서 엄두도 못내고.. 책도 사서보고 블로그 찾아보고 이론공부만 하길 일년이 훨씬 넘었어요.

운이 좋게도 세번만에 성공했는데.. 그전과는 다르게 뭔가 될꺼같은..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그때를 잊지 않기 위해서 메모해놓고 똑같이 계속 만들어보는 중이라 실패를 않는것 같아요.

뭐든 노력만이 방법인듯해요. ^-^

 

아.. 그리고 떡볶이 레시피 물으신 분들이 많은데요.

유일하게 레시피 안보고 만드는 저만의 떡볶이라 알려드려요~

저는 주로 커다란 후라이팬(28cm)에 만드는데 양은 냄비 사이즈에 맞춰 가감하세요.

 

먼저 육수(다시마,가쓰오부시) 만들어 놓은거 재료가 다 잠길 수 있을 정도로 넉넉히 넣구요.

육수가 없으면 가쓰오부시 장국 두큰술 정도 넣으심 됩니다~

물이 끓기전 시판 고추장을 넣어요. 듬뿍 두숟가락 정도? 집고추장 안돼요. 맛없어요;;

마늘 다진것도 한숟가락 넣구요. 매실청도 두숟가락 정도 넣어요. 없으면 올리고당이나 설탕 사용하세요.

그리고 끓입니다. 양념이 끓으면 양배추, 양파, 어묵, 떡, 사리 등등.. 넣고 싶은거 넣고 또 끓이세요.

재료가 다 익었다 싶으면 카레가루!!!!! 두숟가락 넣고 또 끓이세요. 그럼 걸쭉해집니다~

카레 좋아하면 한숟가락 더 넣으시구요~ 저는 듬뿍듬뿍 넣습니다. ^^

매콤한거 좋아하심 이때 청량고추도 하나 썰어 넣으시구요~ 이제 드시면 됩니다. ㅎ

정말 막손만 아니라면 맛있어요!! 참 쉽죠~? ^0^

 

주말에 저 레시피대로 떡볶이 만들어서 나눠 드셔보세요~

앞으로 떡볶이 담당은 내가 됩니다~!

불금 보내시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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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사진첩 정리하다가

혼자 보기 아쉬워(?) 찍은 사진 살짝 올려봅니다.

 

햄야채롤빵

누구한테 만들어줘도 인기만점인 빵이에요.

냉장고 정리도 할겸 한번씩 만들어요. ㅎ

 

딸기타르트

옆집에서 딸기를 엄청 많이 주셔서 답례로 만들어드렸던 타르트에요.

딸기를 반으로 잘라올렸음 더 이뻤을텐데 딸기가 작아서 통으로~

상콤달콤한게 맛있었어요~ 

 

마블상투과자, 아망드쇼콜라, 모카초코칩머핀

지난 발렌타인데이때 부모님, 남친, 직원들 주려고 만들었어요~

세가지를 전날밤에 만든다고 밤샜다는요.-_-

아몬드에 초코렛 입히려다 팔뚝에 근육이 딱!!

상투과자 반죽할때 녹차가루, 자색고구마가루 넣었더니 은은하니 정말 예뻤어요~

만들기도 쉽고 맛도 있고 어른들이 참 좋아하세요~

 

 마카롱

요즘 마카롱 만들기에 빠졌어요.

두번의 실패후 프렌치머랭으로 바꿨더니 만들때마다 성공하네요~ ㅎㅎ

 

 아몬드파이, 마들렌

남친 친구들이랑 놀러갈때 아이들이 있어 간식으로 만들어갔어요.

당연 인기만점이였네요~ ㅎㅎ

마들렌 너무 귀엽지 않나요? 개인적으로 저 모양이 젤 이쁜거 같아요~

 

피낭시에, 블루베리 머핀

작년 빼빼로데이때 만든거에요. 나름 빼빼로 모양 만든다고 애썼네요.

맛은뭐.. 케잌류는 웬만하면 맛있죠. ㅎㅎ

 

 엄마생신상

엄마 생신이 여름이라 혼자서 땀 뻘뻘 흘리며 만들었어요.

간이 안맞아도 맛있게 드셔주셔서 너무 감사했네요. ^-^

곧 엄마 생신이 다가오네요. 제발 덜 덥기를~~~

 

 닭볶음탕

성공한적이 단한번도 없었는데 이건 정말 맛있었다는!

포슬포슬 감자 츄릅~ 남친이 엄지척 해줬어요. ㅎㅎ

 

 떡볶이

간단해 보여도 저한테는 정말 어려웠던 음식인데 이젠 제 담당이 됐어요~

카레 한숟가락이 신의 한수라는요~

 

 비빔밥 등...

작년 추석때 동생 여친이 인사하러 온대서 엄마랑 둘이 열심히 만들었어요.

칼로리 폭탄들.. ㅎㅎ

 

 

 

+

폰설정이 어떻게 돼있는지 사진이 칙칙하네요. 폰에선 괜찮았는데;;

이어지는 판 (총 1개)

  1. 1회 평범하고 흔한 여자의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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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311
반대수6
베플gg|2014.07.10 11:50
흔함이 ...어디에 있죠..?
베플|2014.07.10 03:47
안 흔하자나여...
베플26남|2014.07.10 19:05
이런걸 흔하게 해드시는구나... 내가먹는건 개밥이었구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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