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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잔 말을 잘하는 남자

20대여 |2014.07.09 22:23
조회 186 |추천 0
저희 400일 넘게 사귀면서 이런 저런 일로 많이 헤어지고 싸우고 다투고.. 거의 싸우는 이유는 제가 남친한테 서운한게 많았죠 남친은 가정형편도 안좋아 알바하고 비젼이 있어서 열심히 공부 자격증 취업 준비 탓에 남친은 노력한다 노력한다 했지만 저는 서운함이 컸어서 그걸 토로하면 남친은 한숨부터 쉬고 결국은 '헤어지자'로 가게 되었어요... 전 제 솔직한 감정을 말했을 뿐이고 '노력할게'라는 말을 듣고 싶었을 뿐인데... 혼자지내고 싶다 헤어지자는 말이 결론이니 맥이 빠집니다... 그치만 헤어지고 누군가는 먼저 연락을 해서 다시 사귀고 그렇게 400일이 되었는데 얼마전 또 비슷한 이유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남친이 그만하자 힘들다 널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너무 힘들다 라고 하며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 남친이랑 저는 싸우거나 제가 서운해하지만 않으면 어느 커플보다도 행복하고 즐겁게 지냅니다.. 그래서 전 자꾸 미련이 생겨요.. 제가 먼저 연락을 해도 될까요.. 만약 하게 된다면 어떻게 말해야 그사람이 수긍할 수 있을까요? 마음이 너무 아프고 힘듭니다... 그 사람을 너무 사랑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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