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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민'으로 살아가는 '김민석'에게.


예쁜 너의 머리를 자꾸 괴롭히는 날이면
나는 늘 헤어,코디들을 욕했고

중국에서든 어디서든 늘 밝은 모습,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는 너에게
오늘 같은 일이 일어날때면
나는 너의 중국활동에 불만을 품곤해.

하지만,

한국활동과 인기에 대해 묻는 인터뷰에서 네가 했던
"내 베이스는 중국이니깐-"
으로 시작했던 말과

어떤 머리를 해도 생긋 웃으며 그저 "네,네" 할 뿐이라던
너에 대한 이야기는

날 한없이 부끄러운 팬으로 만들어.


언제나 묵묵히, 리허설에서조차 최선을 다하고,
늘 네게 맡겨진 일을 불평하나 없이 하고,
심지어는 그런 순간들마저 감동이라고 말하는 너.

그런 너의 생각의 극히 일부도 따라가지 못하는 팬이라서
너무 미안하면서도, 그런 너의 팬이라는 게 너무도 기뻐.

엑소의, 엑소엠의 '시우민'으로 우리 곁에 와줘서
고마워. 고마워 김민석.


추천수211
반대수0
베플|2014.07.10 00:15
민석이 인터뷰를 보면 진짜 마음이 따뜻해질 때가 있더라. 섹션 인터뷰에서 아쉽지 않냐는 종대의 물음에 '항상 마음 속에 있으니까'라고 이야기 해주던 모습도, 생일 축하한다던 팬의 말에 되려 우리에게 태어나줘서 고맙다던 모습도. 팬들이 처음 어떤 이유로 좋아하기 시작했든 응원하는 마음은 다들 같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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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4.07.10 00:01
아무리 좋은 멤버가 있고 익숙해 지더라도 중국 가는게 힘들텐데도 자기 베이스는 중국이라고 이야기 하고, 프리뷰나 영상에서 보는 팬들을 향한 따뜻한 눈빛 보면 진짜 내가 괜찮은 애를 좋아한다고 확신하게 돼 ㅠㅠ 민석아 항상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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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4.07.10 00:01
니 팬이라는게 정말 행복해! 너 덕에 행복한 만큼 너도 행복할 수 있게 노력할꺼야 항상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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