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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민좀들어줘

작년인가 심하게 아프고 나서 친구들이랑 좀멀어짐
아팠는데도 끝까지 내옆에 있어준친구는 없었음
3학년올라와서 반에아는애들이 없어서 학기초에 힘들었는데 뭐 지금은 그냥 잘지내 어쩌다가 2학년 3학년 중간에 어쩌다 친하게지낸애가 있는데 진짜 얘가 내친구가 맞나싶어
걔가 힘들때 난 알아주고 들어줬는데 걔는 내말듣기는커녕 지 반얘기하기바쁘고..
나만. 반에 적응못하는거같고 남들눈엔 안그래보인다던데 난계속 힘들거든
원래 나 성격좋다는 소리많이듣고 친구도 많이사귀고 그랬는데. 아프고나서. 인간을 대하는게 힘들어진거 같아
그니까 더 엑소오빠들한테 의지하게되고 그냥 오빠들을 내친구처럼. 그렇게생각하는거같아. 공부해야할나이에 오빠들 좋아하는건 괜찮지만. 너무 나혼자 의지하는거같고 진짜친구가 있기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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