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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아님과 함께 진술서 작성한 사람입니다.

작년부터 푸른솔아님과 이 게시판에서 알게되어 한동안 연락을 주고받은 사람입니다.저는 기독교인이구요. 예수의 참된 사랑을 본받고 몸소 행하는 사람에게는격려와 존경을 표하고 종교의 탈을 뒤집어쓰고 본인들의 사리사욕을 위해공익을 해하는 자들에 대해선 시민으로서, 종교인으로서의 책임에 대한 이중처벌을 요구하는기독교인입니다.
얼마전 본인이 게시판에 글을 올린 게시자 푸른솔아 라는 것을 진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진술서를 작성하고 송부하기 전 푸른솔아님께서그동안 캡쳐해두신 자료들을 받아서 읽어보게 됐습니다.
푸른솔아님은 단순히 기독교에 대한 비판을 넘어서타인에 대한 인격모독을 주고받으며 서로를 공격하고 힐난하는 모습에 대해서이 일에 대한 사실여부와는 관계없이 우선 상당히 거북한 느낌을 받았습니다.일이 어쩌다가 이렇게 커지게 되었는지 상황을 이해하기도 힘들었고서로가 서슴없이 망언을 내뱉는 모습을 보며 과연 제가 진술서를 작성하고법적 대응절차에 힘을 실어주게 되어 누군가가 실형을 받게 된다면,반대편에 선 사람이 원하는 결과대로 모든 일이 다 처리된다면 여기서 벌어지는이 인신공격에 대한 논쟁이 완벽하게 끝나게 될지, 아니면 옴니버스같은 해프닝에단편 하나가 끝나는 것인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확실한 판단이 서지 않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금 이 일에는절대악도, 절대선도 없다고 봅니다.애초에 잘못된 주장으로 상대에게 모욕감을 심어준 푸른솔아님과잘못된 주장을 빌미로 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인격모독을 하신 안용범님...
제 생각에 이 일엔 일방적인 피해자와 가해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하잖아요.제가 이 사건에 대해 너무 뜬구름잡는 생각을 하는건진 모르겠지만...안용범님은 그동안 본인의 행실에 대해 반성하셨으면 좋겠고푸른솔아님도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시고 끝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만약 정말 고소를 해야겠다고 생각하신다면...글쎄요... 법정에서 안용범님의 태도와 그간 해왔던 행위에 대한 이해와 인정을구하시기 위해선 본인의 잘못 또한 인정해야 성립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제 입장을 정리해드리자면이 사건은 정말 무의미한 소모전이 될 것 같다는 생각뿐입니다.그리고 양방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제 입장에서 어느 한쪽의 편을 들어주거나누군가가 원하는대로 움직이기엔 곤란한 위치이기 때문에저는 이 진술서를 제출하지 않겠습니다.
어차피 제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저 대신 진술하여서 이 사건이 법적 대응까지가게 된다고 해도 저는 제 입장을 지켜 어떠한 개입도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두분이 더이상 일을 키우지 않고 좋게 해결 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추천수4
반대수0
베플|2014.07.10 09:45
님이 끝까지 봤는지 모르겠는데 상대는 정상이 아닙니다 이미 도를 넘었죠
베플안용범장애인|2014.07.10 14:53
경찰조사는 물론이고 법정싸움까지 갈 가치는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굳이 원인을 따진다면 푸른솔아님이 자신이 잘못 알고 있었던 부분에 대해서 그냥 인정하고 넘어가지 않고 계속 맞다고 우긴 부분과 그걸 정신병자처럼 계속 물고 늘어지면서 괴롭힌 용븅이라는 넘이 둘다 원인을 제공 한 건 맞습니다만... 그 후에 푸른솔아님이 자신의 신상에 대해 알고있는 사람들도 있고 개인정보의 일부가 공개되어 있으니 그만해 달라고 분명히 요구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모욕적인 표현과 같은 말을 반복하며 당사자를 괴롭힌 부분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겁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신이 잘못한 부분에 대허서 인정하기는 커녕 마치 둘다 질못 한 것처럼 물타기를 반복하는 정신병자의 거짓말을 반복하는 작태가 변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충분히 처벌시킬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베플으이구|2014.07.10 01:38
정말 잘썼다 이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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