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글써봐용.. ㅠ 음슴체가유행?인거같으니 저두 그리하겠음
때는 바야흐로 새벽녘 빗줄기가 약해지며 깨난 한 남자사람이 방금 있던 일임. 어제오늘 월드컵 준결승 빅매치가 새벽 5시에 있는지라 최대한 일찍자구 새벽부터 하루를 시작하구 있으욤
오늘두 네덜란드 대 아르헨 경기를 고대하며 눈을 떳음. 흡연자라 잠깨구 활동 시작하려구 습관적으로 편의점 캔커피를 사구 집앞에서 담배피구 있었음. 새벽중이라 그런지 지나는 사람두없고 저 멀리서 한 아줌마가 쓰레기통에서 주워가고 눈치보구 있어서 알뜰하시군 하구 조금이나마 남아있는 잠기운을 떨어내고자 어슬렁대구있었음
갑자기 왠 택시 한대가 지나가다 우리빌라앞에서 멈춤. 아 술먹구 타고오나? 요새 택시도 위험하다는데.. 속으로 생각하면서 담배피구있었음. 근데 한참동안 택시도 안 움직이구 사람도 안내리는 거임!!
혹시 취객이라구 바가지씌우나? 하며 주시하고 있는데 무슨 말소리가 막들림!
택 : #,*들어가야지
손 : @:'^#"
그러다가 건장한 택시기사분이 내리심! 나는 ??머지?? 이러는데
뒤에서 여자분이 택시기사분에게 다가가 팔짱을 끼는거임. 내눈치 살살보면서 ㅡㅡ 아.. 내가 이라고 서있어서 혹시나해서 그런갑다 하고 갈라는데 같은빌라라 같이 들어가면 더 의심받을거같아 들가지두 못하구 있었음 ㅋㅋㅋㅋㅋ
택 : 들어가~ @@@*#(;
엘리베이터 타고가면 되잔냐(ㅠㅠ흑)
결국 택시출발하고나서야 집에 들어옴 ㅠㅠ 충분히 요새 위험해서 그러는건 한편으로는 이해되지만 같은 빌라사는데 이런 식으로 의심받으니 씁쓸하네요 ㅠㅜㅜ... 어떻게 끝내야되지?ㅋㅋ 무튼 남자분들 조심합시다!! 즐거운 하루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