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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헤어지자 했으면 절대 연락하지 말아요

20대여 |2014.07.10 09:21
조회 34,437 |추천 19

어제 못참고 헤어진지 일주일만에 전남친한테 전화했습니다.

서로 싫어해서 헤어진게 아니라 싸우다가 헤어졌기 때문에 저는 많은 반성을 했고

미안하다고 다시 시작하자고 하려구요 무려 전화를 30번 넘게 했고

점점 집착으로 번져가 추악하게 끝나버렸습니다. 신경질적으로 전화를 받은 그 사람은

이미 나를 잊었고 혼자 지내보니 정말 행복했으며 전화도 차단할 걸 후회한다고 했습니다.

차라리 전화하지 말 걸, 엄청난 후회가 밀려오네요. 이제 두 번 다시 기회가 주어질 거 같지 않습니다. 절대 연락하지 마세요.. 자기가 뉘우치고 보고 싶으면 알아서 연락하겠죠.

연락오지 않는다면 그건 그냥 끝난거니 붙잡아봤자 저 처럼 될지 몰라요 기다리세요..

 

밑에 분들 말 들어보니 오히려 정말 추하게 챙피하게 끝났지만 미련은 안남네요.. !

새출발 합시다 여러분 ~!

추천수19
반대수13
베플ㅇㄴㅇ|2014.07.11 06:01
매달리고 싶으면 꼭 매달리세요! 버림받는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거에요. 그런 경험 또한 시간이 지나면 값진 경험이 되기도 하고 피식 웃으며 떠올릴 수 있는 추억이 되기도 하니까!
베플|2014.07.11 00:34
저기요~ 남녀 관계에서 발생하는 일에 대해 꼭 남자가 여자가 이런식으로 치부하지 마요 님의 상황에서 남녀가 뒤바뀐 경우도 많고요 굳이 갈라놀려면 차인사람이나 찬사람 정도 지 꼭 남자라서 여자라서 그렇게 나누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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