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하다가 넋두리 할 겸 적어보네요
회사생활한지도 언 13년차 되어가는 중견(?) 직장인입니다
작년에 12년 다닌 직장을 그만두고 모험 한 번 해보자하구 이직을 했는데...
베어진 습관과 기업마다의 문화차이가 무섭긴 무섭네요
1년 아직 안되었지만 아직도 적응이 잘 안되네요
팀웍으로 일하던 곳에서 혼자서 왠만한 걸 다해야 하는 곳으로 오다보니
사무실 너무너무 조용하고 컴퓨터 앞에서 각자 할 일만합니다
재미없어 죽겠어요.
혹시 할 일 없어 그런얘기한다는 오해들을 하실까봐 하는얘기지만,
8시 출근해서 퇴근은 보통 8시 9시 12시간 꼬박 보고서쓰고, 회의하고,
기획하고 영업하고 한 마디로 멀티펑셔널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제가 찾는 재미는 전직장에서처럼 팀원들 서로 챙겨주는거(?)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구요
누구 저에게 나는 이러이러한 재미를 찾았다. 이런거 한 번 해봐라 그럼 조금더 나아질 것이다
이런 조언해주실분 안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