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부모님께 전세금 드리자는 날 이해 못하는 남편과 시댁
레세페르
|2014.07.11 12:31
조회 29,414 |추천 81
저는 곧 결혼을 앞두고 있어 살 집을 구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께 마침 전세계약이 만료되가는 아파트가 있어 전세금 내고 들어와 살라고 하십니다
아파트 위치도 시댁과 친정 모두 가까운편이고 평수도 적당하며 무엇보다도 남에게 큰돈을 전세금을 맏기는것보다는 부모님께 맏기는게 더 안전할것 같아 좋다하였습니다
그런데 예비남편과 시댁부모님들은 어떻게 부모가 자식에게 전세금을 받을수있냐며 친정부모님들을 자식과 돈거래하는 염치없는 사람으로 폄하합니다
저는 공짜로 아파트에 들어갈려고 하는 남편과 시댁부보님들이 이해가 가질않습니다
예비남편은 누구생각이 맞는지 주변사람들에게 물어보라합니다
여기계신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간단하게 덧글부탁드립니다
- 베플나야|2014.07.1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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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냥 남의 집에 전세 들어가 살자 하세요. 남친네 집에선 회 좋아하시나봐요. 자꾸 날로 드시려 하니.. (결혼 후엔 당당하게 친정에서 머 가져오라고 할까봐 겁나네요)
- 베플아이캔두잇|2014.07.1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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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나참 시댁 반응이 너무 어이가없네요. 그냥 다른 집 구한다고 하세요. 만약에 너네 집 있는거 놔두고 왜 그래야되냐고 난리치고 따지면 그건 진짜 날로 먹으려는 거니까 결혼을 다시 생각해보세요.
- 베플흠|2014.07.1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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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지금 세입자에게 전세보증금을 줘야하잖아요. 친정은 그럼 그 돈이 어디서 나서.... 보증금을 내준답니까? 이렇게 해서...예비신랑과 시댁의 본성을 알게되는군요. 정말.... 거지근성은 어쩔수 없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