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예전에 미술에서 색모래 모자이크 수행평가를 했어요
근데 스폰지밥 도라에몽 심슨 미키마우스등등
거의다 다른애들이 해서 마땅히 할만한게 없는거에요
그때 미술선생님이 (저는 중2에요)3학년 선배들이 색모래 모자이크 한것들을 보여주시는거에요
근데 거기서 다른애들하고 캐릭터도 안겹치고 맘에드는게 있는거에요
그래서 이거 따라서 그러서 해도 되냐고 물어봤어요 (3학년 선배들은 수행평가가 아니였어요)
미술선생님은 된다고 하셔서
저는 그때 바로 자리로 가져가서 밑그림만 똑같이 그리고 색깔도 무슨색깔인지 써놨어요
그다음 밑그림다 그려서 바로 제자리로 가져다놨어요
그리고 저는 칼로다 파고 색깔로 똑같이 하고 완성했어요
집에도 가져가서 하고 해서 저는 완전 빨리끝났어요
근데 그시기에 미술선생님이 유학을 가셔서 그만두셔서 새로운 선생님이 오셨어요
근데 그선생님은 제가 너무 빨리 완성해서 물어봐서 집에가져가서 했다고 하니까 제 실력을 모르니까
하나 더하라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하나를 완성하지는
않고 그냥 테두리만 조금 한상태로 수행평가가 끝났어요
새로오신 미술선생님은 제가 하나더 한걸로 실력이 어떤지 확인하고 제가 선배작품 따라그린거제출하고
저는 수행평가 만점 받았어요 그래서 완전 좋아서 작품만드신 선배한테 마음속으로 고맙다고 말하고 완전 좋았어요~~ㅎㅎ
그리고 며칠이 지난 오늘
갑자기 쉬는시간에 미술선생님이 저를 찾아오신거에요
그래서 미술실로 데려가는 거에요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상태에서 미술실로 따라 갔죠
근데 제가 제출한 작품하고 똑같은게 있는거에요
선생님은 작품을 손으로 가리키면서 이게 누구거냐고 물어봤죠 저는 당연히 작품을 제출했으니까
제게 아닌줄 알고 3학년 선배꺼라고 했죠 근데 선생님이 저보고
이게 너가 한거냐고 했나 그런건지 3학년이 한 작품이 왜 여깄냐고 했나 그런건지 기억이 잘않났어요
그래서 제가 의아해서 작품을 자세히 봤죠 (제가 눈이 안좋아요)
근데 제가 한거였어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말했어요 "??(작품 보고)아 이거 제가 한거에요."
근데 선생님이 안믿어주시는 거에요
막 니가 이거작품을 똑같이 해서 냈는데 니가 따라한 작품이 사라졌다면서 뭐라그러고
인위적으로 색깔도 다 했는데 어떻게 색깔도 똑같냐면서 따지고
저는 색깔도 일부러 다른색으로 하면 이상할까봐 색깔 다 적어놓고 다 똑같이 했다면서 계속 해명하고ㅠㅠ
그래서 결국에는 선생님이 제가 하는거 본애들 다 데려오라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반에 가서 애들한테 상황설명해주고 미술실로 데려왔죠
반애들은 제가 완성하는거랑 그리는거 다 봤다고 사실데로 말했어요
미술선생님은 그말 듣고 제가 따라그린 작품을 만든 선배한테 어떻할꺼냐고물어봤어요
그 선배는 미술선생님한테 진짜 정확하게 아주 똑같이 "그냥 가지라 해요"이렇게 말하는 거에요
그러니까 그선배는 제가 일부러 반애들한테
내가 하는거 다봤다고 하라고 거짓말하라고 시킨건줄 알고 안믿는 거겠죠
그래서 저는 진짜 억울해서 울면서 따라그려서 제출한거밖에 없는데
죄지은 것처럼 손으로 손가락 잡고 고개숙이고 있었어요
그리고 선배들 다 나가고 선생님이 저한테 뭐라뭐라 씨부렁 거렸는데
제가 짜증나서 선생님한테 의심되시면 제가 색모래 다시해서 제출하면 되잖아요라고 하고 따졌어요
근데 미술선생님은 또 뭐라뭐라 시부렁 거리고
게다가 그선배가 하필 그 작품에다가 이름도 안써놔서 진짜 제가 거기다가 이름만 써놓고 제출한걸로
알고있어요 선배들 다 아무도 안믿어주시고 완전 뻔뻔하다면서 대놓고 욕하고 완전 선배들
지나갈때마다 다 야리는거 같고
그냥 억울해서 저는 3학년 선배년들 xxxx 하고 다니고
2학년애들은 제가 미술같은거 잘해서 다 믿어주고는 있는데 ...
저희반선생님한테 울면서 다 말하고 남아서 대화도 해보고 그러다가 지금 집에왔어요
그선배 좀좋은감정있었는데 이번일로 좀 실망했네요
이런 그지같은일 있을줄알았으면 차라리 캐릭터가 겹치더라도 걍 다른거할걸그랬어요
게다가 제가 공부를 잘하는애도아니고 시험기간때만 수업열심히 듣고 공부도 교과서 2~3번만보고 끝내는
모범생이 아닌 애거든요 특히 미술 잘본다고 좋은것도 없는데 작품까지 훔쳐서 내가 제출하겠나 ;;
근데 그선배는 착하긴착한거 같아요 전에 교내대회가 있었는데 같은 도우미였는데 그냥 그선배 착하고
순하게 생겨서 좋았거든욬ㅋ
으어으어
나 빙신인가??
뭐.지금생각하면 어이없고 웃기네욬ㅋ
억울하기도 하곸ㅋㅋㅎㅎㅎ
웃어서 죄송합니다 집에와서 쓰니까 웃기고억울해요 ㅋㅋㅋㅋ
도데체 사람들은 왜 자기가 생각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건지 그냥 이해가 안되네요 ~~
그게 진실이 아닐수도 있는데 말이죠 !
이게 문제에 작품원본이에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