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에 진짜 딱 평범한여자애 있는데 키작고 귀엽장함. 그래도 딱 봤을때 예쁜건 아니고 좀 평범에서 살짝 위?
쨋든 걔가 첨에 학기초에 봤을땐 되게 정색빨고 가만있어서 좀 무뚝뚝한 애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뭐 물어볼게 있어서 말걸면서 인사하니까 방긋 웃으면서 얼마나 예쁘게 말하던지 와 진짜 같은여자앤데 그렇게 귀여울수가 없었음ㅠㅠ
욕도 하는거 본적없고 혼자있을땐 뭔생각하는지 멍때리다가 친구가 말걸면 활짝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정말 사랑스럽다는 말이 꼭 맞는 친구임..
우리반 문과여서 남자가 6명밖에 없는데 그중 걔 좋다고 고백한애가 4명ㅋㅋㅋ
그중에 두명이 나랑 친해서 들어보니까 그 고백한애들이 전부 그애 짝을 해봤거나 주변에 앉은적 있는애들이었음.
걔랑 수업시간에 잠깐 농담주고받거나 소소하게 얘기하는게 그렇게 재미있을수 없다고ㅋㅋ
내가봐도 그친구 웃는거 진짜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ㅠㅠ
말도 예쁘게 잘하고....
요즘 성적받고 잠깐 우울해하다가 다시 에너지모드로 돌아왔던데 그런 긍정적인모습이 정말 좋음.
나도 그친구보면서 저런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 많이함ㅎㅎㅎ
사랑받고 자란티가 폴폴 나는..
여러분 웃고다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