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아기집이 너무 작은 초기 임산부에요
입덧이 좀 빠른편이고 배도 묵직한게 움직이기가 힘든데..
첫애가 4살이라
맘편히 쉬고싶지만 자꾸 동네 공원가자고 졸라대서 데리고 나갔습니다.
공원 놀이터에서 놀아주고 있는데...
바로옆 그늘막 가까운 의자에서
두 아저씨가 장기를 두면서 한분이 그렇게 담배를 쉴세없이 피더라구요
한대피고 말겠지 했는데 계속... ㅡ,.ㅡ
그것도 바로 옆에 놀이터있고 애들도 뛰어다니면서 놀구있는데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더이상 참으면 안될 것 같아 이야기했습니다
뱃속에 애기가 있어서 최대한 좋게~~
아저씨.. 바로 옆에 놀이터에서 아이들 놀구있는데 담배연기가 계속 이쪽으로 오네요~~
다른데서 좀 펴주시면 안될까여? 했더니..
피던아저씨가 아주 기분나쁘다는식으로 저를 째려보는거에요
오히려 안피던 아저씨가 저에게 아이고 죄송해요 담배 이제 안필께요 하는거있죠
담배피는게 뭐 대단한 일이라구 오히려 지가 기분나쁘단듯이 눈을 부라리고 쳐다보는거있죠
그리고 우리 공원 금연공원인데 떡하니 피는건 먼지...
길거리도 마찬가지에요
솔직히 가끔가다 한분 담배피는거 강제흡입 ?
좋지는 않지만 참은만 합니다. 근데 한명이 아닌것이 문제에요..
게다가 직접흡연은 필러를 거치기라도 하죠
간접흡연이 더 나쁘단거 다 아실거에요 3배가 나쁘데요
피는사람은 아주 당당한데 강제흡입당하는 쪽이 오히려 피해다녀야하고
눈치봐야하고 그렇다고 피지말라고 할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그 사람도 필 권리 있는것인데...
근데 저는 왜 싫어하는 연기를 강제로 맡고있어야 하냐고요?
..
코를 틀어막아도 어찌나 멀리까지 오던지.. 별소용없어요
애도 있고 임신도 했는데
밖에 나가면 담배연기때문에 정말 스트레스네요 ㅠㅠ
부탁인데 길빵좀 하지마세요...
정말 괴롭습니다.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흡연자의 필권리 비흡연자의 안맡을권리를 위해
각 공공시설이나 길거리 지역마다 흡연부스를 만들어줬음 좋겠네요
그럼 서로 좋잖아요
-------밑에는 블로그 퍼왔어요 ---
요즘 핫이슈로 담배값인상이 대두된다
10년만의 인상이라 당연하다 보는사람도 있지만 애연가들 입장은..살기좋은나라부터 만들라는등등 말도 많이 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난 적극찬성이다
더 나아가 담배값인상에 머물지말고
담배케이스도 멋있게 하지말고 흡연으로 인한 폐해를 제대로된 사진으로 담아줬음 좋겠다
그래 예전보다 지금은 그래도 사람들 조심하는모습이 보인다..
10명이면 1명정도...
여전히 9명은 옆에 애가 있거나말거나.. 나만 좋으면 장땡이다..
이러니 국민성이 어쩌구 저쩌구 말이나오지..
피는사람이야 인식을 못하겠지만
비흡연자들은 길거리에서도 담배연기로 스트레스다
(아닌말로 50미터마다1명씩은 만난다.. 거짓말안하고..)
그나마 서서피는 사람은 양반이다..
걸어가면서 피는사람이 제일 악질이다
걸어가면서 피면.. 뒤에 따라가면서 계속 맡아야한다.
자 그럼 결정을 해야한다.
기다렸다 가던가..아님 뛰어서 앞질러 가던가..
만약 옆에 애라도 있으면? 더 난감해진다.
정말.. 머리에 비닐봉지를 씌어버리고싶다.. 니가 내뿜는 담배연기 너혼자 맡아라하고..
그리고
자기가족 안맡게하려고 베란다에서 피는 사람.. 우리집베란다에서 피는데 멀?
그 담배연기 어디로 가나? 아랫집 윗집들이 피해를 본다. 우리가족만 안맡으면 끝?
쉬는날 아이와 거실에 앉아있으면 그넘의 담배연기...내집거실안까지 들어온다
싸운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좋게말해도 보고 했지만 잘 고쳐지지않는다.
길에서 맡는것도 짜증나는데
왜 내 집에서도 담배연기를 맡고있어야하는지 모르겠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맡게되는 담배연기 정말 혐오스럽다
우리나라는 비흡연자란 없다..
흡연자와 간접흡연자만 있을 뿐...
애연가들도 요즘 필 곳 없다고 징징대지만
난 길거리 나갈때마다 담배연기를 맡는다... 하루도 안맡은적이 없다
살기좋은나라?
제발 만들어달라 ... 몬가 바껴야한다
할수있는건 다 해봐라
담배케이스를 바꾸던 담배값을 올리던..
하루라도 이 참기힘든 담배연기 좀 안맡고 살아보자...

이럼에도 불구하고 간접흡연자들에게 전혀 미안해하지않는다...오히려 내맘인데 어쩔래?
아주 뻔뻔하다... 담배피면 멋있는 주 아는사람이 간혹 있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는걸 알았으면좋겠다.. 솔직히 피해를 너무 봐서인지
꼴보기싫고 재수없다


흡연자들 가족들에게도 문제가 있다니 이참에 금연합시다~



어째 점점 늘어가는거같죠?

우리나라가 젤 싸네요... 이제 징징은 그만

가격이 제일 싸서그런가? 가격은 제일싸고 흡연율은 최고....

우리나라도 이랬으면 좋겠네요



이런 말갖잖은 포스터는 뭐임?
노라고 하면 미천넘소리 듣는다 국민에게 시키지말고 니들이 제대로 단속해라
우리나라는 머머하자가아니라 법으로 정해도 할까말까이다
법으로 정해서 벌금확실하게 매기고 해야지
지금도 금연구역으로 설정된 버스정류장이나 놀이터등 가봐라 엄청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