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거의 1년동안 EXO팬인 남팬입니다.최애는 좀 부끄럽지만(?) 첸입니다.
제가 이렇게 제목과 글을 쓰는 이유는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늑대와 미녀로 터트려서 으르렁 12월의 기적 중독 이렇게 삼연타를 치고 있는 인기 많은 EXO그만큼 팬도 많으시고 싫어하시는 분, 증오하시는 분도 많이 보았습니다.제목 처럼 저는 EXO의 남팬이로서 참으로 고민이네요.제 주변에는 아이돌 남팬이 전혀 없어서 소통할 기회도 없고 오히려 일반인처럼 코스프레를 하니깐엑소만 나오면 남자아이돌이 정말 싫어하고 입에 담을수 없는 욕과 좋지 않은 얘기들은 들어서좀 팬으로 슬프고 괜히 대놓고 앞에가서 거울보고 와라 이 못난이야 라고 얘기해주고 싶을 정도죠,제가 일반인 코스프레를 하는데도 티가 났나 봅니다. 제 반이 남녀 따로인데,수업시간에 선생님들이 수업하고 남은 시간에 뮤비나 동영상을 보여주는데중독을 보여줬을때 자고 있었는데 바로 일어나서 보거나, 엑소 노래만 듣는다거나 등등그래서 저를 엑소 남팬이라는 이유로 '게이다' '나가죽어라' '으 엑소빠돌이새X'오해하실까봐 미리 얘기 드릴게요 게이 아닙니다.아까전에 사진짤줍하거나 앨범 다사고 팝업스토어에도 갔고판에서 엑소 글보고 그랬지만 팬으로서 한 행동들 이니깐종대생여러분들은 이해하죠?
참 대한민국 아이돌 남팬 하기 힘드네요.그래도 좋은 점이 있어요 엑소팬인 여자얘들과 소통이 많아지고 까톡, 오프라인에서도 엑소 얘기를 해서 좋습니다. 참고로 엑소팬인 제 주변 여자들에겐 일코안하고 팬이라고 합니다.뭐 그런 여자 아이들도 저를 게이라고 의심을 하겠죠 같이 소통은 하겠지만...
그냥 내가 팬질을 그만둘까, 나도 일코제대로하고 엑소를 욕을 할까하는 생각이 있지만 그렇게는 못하겠더라구요바로 "첸" 이라는 사람때문에 말이죠여러분도 알지만 칭찬을 해보자면 노래잘하고 춤.. 첸싱머신, 팬들에게 잘해주고뭐라할까 진국인 사람? 이라고 하죠 ㅎ 일화 읽으면서도 웃고,불후의 명곡에서 부른 "진정 난 몰랐네" 매일 듣고그냥 첸이 제일 좋아요.
그렇지만 방해를 하는 주변 시선 정말 싫고 차라리 대놓고 폰배경 첸으로 해두고 까톡프사 첸으로도 하고 폰케이스를 엑소로고해버릴까싶어요
여러분 저의 고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렇게 긴글 읽으신 분들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읽었다면 감사드리고소중한 한마디 부탁드릴게요
마지막은 "김종대" 씨로
+그리고 [CHEN] 채널에서 "못숭이" 로 활동중이고 더 열활 할테니 기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